[단독] 유튜버 신고로 '미성년자 성매매' 검거…잡고 보니 현직 경찰 (D리포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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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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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YiK7ikJ6k8?si=8cmKu2taOEqUx6rs
그제(17일) 저녁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 안쪽으로 불빛을 비추자 뒷좌석에 있던 남성이 후다닥 바지춤을 추켜 올리더니, 운전석 쪽으로 옮겨타 도주를 시도합니다.
[신고자 : 빨리 빨리 빨리. 뭐하는 거야. 이 XX 튄다, 튄다. 뭐해. 뭐해. 서세요. 서세요!]
현장에 함께 있던 시민에 가로막히자 포기하고 운전석 밖으로 나온 이 남성,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 A 씨였습니다.
A 씨는 아동청소년법 위반으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 :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A 씨 입건 사실을 통보받은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제(18일) A 씨를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미성년자에게 지급된 현금이 발견돼 경찰이 확보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