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대구 북구 전처의 자택에서 뇌병변과 지적 장애를 앓던 딸(당시 40세)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A씨는 딸이 큰소리를 지르며 보채자 라디오를 틀어 주며 달래려 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경비실에서 찾아온다", "아버지도 괴롭다", "엄마도 힘드니까 제발 조용히 좀 해라"며 반복해 제지하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도지적장애 딸 평생 간병하던 노인 아버지가 살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2039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