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시가 '아미'가 돼..화장실 2551개·이동형 중환자실·8200명 BTS 위해 투입 [스타이슈]
1,678 57
2026.03.19 17:15
1,678 57
PAyUxc

BTS 광화문광장 공연 현장 점검 브리핑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스타뉴스

WUEGfa

BTS 광화문광장 공연 현장 점검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스타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공연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 성공적 개최를 자신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 브리핑을 가진 뒤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무대, 객석 곳곳을 누볐다. 


이후 오 시장은 취재진에게 "준비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라며 "테러 대비부터 모든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안심하고 축제 분위기에서 BTS 컴백 공연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BTS 광화문광장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특히 오 시장은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은 안전과 화장실 문제이다. 공연장 주변에 이동식 화장실 126개를 설치했고 주변 건물 70곳을 개방하여 화장실 총 2551개를 확보했다.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혹시 불의의 사고나 문제가 있을 경우 의료 시설에 대해서도 현장에 1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별히 이동형 중환자실(SMICU) 운영도 예정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그리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대한 부분에 위험 요소들이 발생하는 걸 대비하기 위해 모니터링도 계속할 예정이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관리할 뿐 아니라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하여 비상 상황에 대해 계속적인 연습을 하고 있다. 안전사고가 났을 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안전도 중요하지만 유연성 있게, 안전하고도 즐겁게 행복한 분위기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약 3년 9개월간의 군백기(군대+공백기) 끝에 마련된 7인 완전체 무대. 이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폭발하며, 서울시는 역대 최대 수준의 소방력을 투입시켰다. 안전관리 인력 8200여 명이 투입된 것. 서울시·자치구·소방 등 3400여 명과 주최 측 4800여 명이 현장에 배치돼 인파 밀집 상황과 안전사고 발생 여부를 관리한다. 경찰이 지정한 안전관리구역을 기반으로 구역별 특성을 반영해 역할을 분담한다.


행사 당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은 선제적으로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 출입구도 폐쇄된다. 시내버스 역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 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노선을 임시 우회 운행한다. 광화문 주변 빌딩 31곳은 진입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광화문=김나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70701384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8 00:06 23,7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514 유머 현재 의견이 갈리고 있는 장사 철학.jpg 5 22:09 289
3026513 이슈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이 영국 기자를 노렸다는 장면 22:09 182
3026512 기사/뉴스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과거 음주운전 비판 '눈길' 3 22:07 270
3026511 이슈 에스파 위인전.jpg 4 22:07 338
3026510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2> 에서 빌런으로 나오는 비(정지훈) 22:07 305
3026509 이슈 20살 때 헤어져서 10년만에 다시 만난 연인들의 키스신 3 22:06 801
3026508 유머 산책하다 쥐랑 뽀뽀한데 이어 뱀을 만나서...(이하 생략) 빨래 아님 씻김 당하는 대형견 4 22:05 364
3026507 유머 @박지훈 2019년 생일 팬미팅 전석 무료로 했던거 아는사람 6 22:05 292
3026506 기사/뉴스 "진짜 그린 거 맞아?"...'화가' 박신양, 13년째 이어진 대필 의혹에 '분노' ('옥문아') [핫피플] 22:05 468
3026505 이슈 방송 관계자들에게 본인 어필 해보라니까 자기같은 신인 배우들 발굴해달라고 얘기하는 배우...jpg 8 22:04 1,080
3026504 이슈 ARTMS 2026 ALBUM의 Concept Track을 정해주세요 1 22:04 51
3026503 유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싶지 않아 하는 과학적 사실.jpg 1 22:03 476
3026502 이슈 에휴 좆간들 꼬동 버리기 시작했네;; 12 22:03 1,379
3026501 정치 [추후보도] 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허위사실공표 관련 대법원 판결 4 22:02 276
3026500 이슈 양심적으로 리얼이라는 말은 쓰지 말자 9 22:02 979
3026499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종전 시점에 "명확한 시간표 정하고 싶지 않아" 5 22:01 330
3026498 이슈 심리상담쌤이 말해준건데 누워서 우울한거랑 서있으면서 우울한거랑 차원이 다르댔음 같은 생각을 하더라도 누워서 하면 더 우울하고 서서 뭔가를 하면서 생각하면 어떻게든 해결된댔음 그냥하는말이 아니라 몸 자체가 그렇다고 함 2 22:01 465
3026497 이슈 문별 (Moon Byul) 'Hertz' MV Teaser 2 22:01 56
3026496 유머 "급식표에 백설공주 오므라이스라는 메뉴가 나왔다".jpg 6 21:59 2,230
3026495 정보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판매 6 21:58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