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우승 기운 받은 레이예스 “자랑스럽다. 나도 롯데 가을야구 위해 헌신”
650 2
2026.03.19 16:57
650 2
ucuhoH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조국 베네수엘라의 국기가 그려진 밴드를 머리에 두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사직=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감동이다. 자랑스럽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는 19일 사직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18일)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우승한 조국 베네수엘라를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내가 베네수엘라인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서 D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베네수엘라는 8강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 준결승서 이탈리아를 꺾고 미국과 우승을 다퉜다. 베네수엘라는 야구 종주국 미국을 3-2로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예스는 “강팀들을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돌아봤다.


레이예스는 “지금 베네수엘라 전체가 축제 분위기더라”라며 놀라워했다.


베네수엘라의 우승 기운도 전해졌다. 이번 대표팀서도 미겔 카브레라 타격코치 등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MLB)서 함께 활약한 인연이 적지 않다. 투수 중에도 KBO리그서 함께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전 KT 위즈) 등 동료가 있다. 레이예스는 “베네수엘라의 첫 우승을 이끈 선수단 모두가 소속팀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올 시즌 롯데의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누구보다 원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매 타석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도 최다안타를 노릴 유력한 후보다. 2024년 역대 한 시즌 최다 202안타를 친 그는 지난 시즌 187안타로 2연속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 시즌도 정상에 오른다면 역대 최초의 기록이 탄생한다. 하지만 그는 “개인 성적에 대한 목표보다도 팀의 성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사직|김현세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426251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6 19,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253 이슈 고영이가왜이리프로야 왜이리사진에진심이야 18:41 19
3026252 이슈 박찬욱이 응팔 보고 캐스팅했다는 고경표 18:40 205
3026251 이슈 영남대 한문교육과가 임용시험 합격자 배출 전국 1위인데 1 18:40 201
3026250 이슈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 [네고왕] Ep.0 3 18:40 192
3026249 기사/뉴스 ‘왕사남’ 흥행에 단종 재조명…KBS, ‘역사스페셜’ 2부작 편성 18:39 31
3026248 이슈 컴백기념 무료전시회 여는 레드벨벳 아이린 18:39 123
3026247 기사/뉴스 日정부 관계자 "미국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3 18:39 201
3026246 이슈 흥이 넘치는 한국인들 도미니카인과 죽이 잘 맞아! 도미니카 반응 1 18:38 251
3026245 기사/뉴스 서울대병원에서 1만6천명 산부인과 진료기록이 유출됐대 11 18:37 735
3026244 이슈 어릴때 이거 보고 여경 꿈꿨던 애들 많음.jpg 3 18:36 750
3026243 이슈 데스게임 출연해서 전략적 플레이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간 아이브 가을 4 18:34 312
3026242 이슈 M COUNTDOWN - 있지(ITZY) 포토 4 18:34 252
3026241 기사/뉴스 [단독] 내년부터 서울 지하철 카드 안 찍고 게이트 통과 37 18:33 2,646
3026240 이슈 4일 동안 데뷔 활동 사진 200장 가까이 푼 롱샷.jpg 3 18:31 344
3026239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용산정비창 개발 참여 검토…공공개발 급부상 1 18:31 227
3026238 기사/뉴스 [단독] 햇반, 이번엔 마신다...CJ제일제당, ‘파로 누룽지차’ 출시 3 18:30 599
3026237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앳하트 - Butterfly Doors 컴백 무대 (최초 공개) 1 18:30 57
3026236 기사/뉴스 [단독] 발 묶인 韓선박들…“드론파편 떨어지고 눈앞서 화염, 피가 마른다” 10 18:29 924
3026235 기사/뉴스 [단독] 국수본, 윤석열 정부 '제3자 변제' 수사 착수…"주진우 당시 법률비서관 외압" 1 18:28 153
3026234 이슈 무대 도중 컨페티 입에 들어간 최예나 음방엔딩.twt 18:28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