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우승 기운 받은 레이예스 “자랑스럽다. 나도 롯데 가을야구 위해 헌신”
781 2
2026.03.19 16:57
781 2
ucuhoH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조국 베네수엘라의 국기가 그려진 밴드를 머리에 두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사직=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감동이다. 자랑스럽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는 19일 사직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18일)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우승한 조국 베네수엘라를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내가 베네수엘라인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서 D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베네수엘라는 8강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 준결승서 이탈리아를 꺾고 미국과 우승을 다퉜다. 베네수엘라는 야구 종주국 미국을 3-2로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예스는 “강팀들을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돌아봤다.


레이예스는 “지금 베네수엘라 전체가 축제 분위기더라”라며 놀라워했다.


베네수엘라의 우승 기운도 전해졌다. 이번 대표팀서도 미겔 카브레라 타격코치 등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MLB)서 함께 활약한 인연이 적지 않다. 투수 중에도 KBO리그서 함께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전 KT 위즈) 등 동료가 있다. 레이예스는 “베네수엘라의 첫 우승을 이끈 선수단 모두가 소속팀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올 시즌 롯데의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누구보다 원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매 타석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도 최다안타를 노릴 유력한 후보다. 2024년 역대 한 시즌 최다 202안타를 친 그는 지난 시즌 187안타로 2연속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 시즌도 정상에 오른다면 역대 최초의 기록이 탄생한다. 하지만 그는 “개인 성적에 대한 목표보다도 팀의 성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사직|김현세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426251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97 00:05 5,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8,4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087 정치 당시 이재명 죽이기 앞장섰던 그알 PD와 CP, 시사교양본부장, 전 사장 근황 1 14:14 237
3027086 이슈 창억떡 터미널 배송 중단 8 14:13 1,174
3027085 이슈 북한선수 파울 수준 14:13 82
3027084 이슈 자취생 3대 괴물 10 14:11 566
302708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 광화문 공연 앞두고 발목 부상 “2주 깁스, 일부 퍼포먼스 제한”[전문] 15 14:10 1,044
3027082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시도 "가보자" 14:09 41
3027081 이슈 서울로 상경하고나서 누가 고향 물어보면 이새끼 일베는 아니겟지 짧은 순간동안 존나 고민하고 대답함 니들 고향 어디냐는 질문 들엇을때 한번이라도 이런 걱정해본적 잇냐? 피해의식이라고? 내가 이렇게 피해의식 생길때까지 먼저 호남혐오하던게 누군데 3 14:08 406
3027080 이슈 올데프 타잔이 생각하는 올데프 16 14:07 879
3027079 기사/뉴스 140만원으로 가족 5명 생활…아빠의 거부에 '기초수급' 무용지물 27 14:07 1,234
3027078 이슈 방탄소년단 SWIM 2시 진입 이용자수 (+역대 금 1시 진입 순위) 89 14:04 4,494
3027077 이슈 [14:00] 멜론 TOP 100 차트 35 14:03 1,804
3027076 유머 일본팬미때 오빠들이 나 투샷회럭드 안뽑아줘서 그냥 자체가성비투샷회 가짐.twt 1 14:03 567
3027075 기사/뉴스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14:02 261
3027074 기사/뉴스 오리온·롯데·농심·삼양식품·빙그레·CJ, 글로벌 인기 '메가브랜드' 14:01 173
3027073 이슈 방탄소년단 정규 5집 멜론 TOP100 진입 1위 (전곡차트진입) 148 14:01 5,067
3027072 이슈 중국 리장 고성(古城) 안에 있다는 클럽거리ㅋㅋㅋㅋㅋㅋㅋㅋ 9 13:59 1,460
3027071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있지 "믿지 (MIDZY)" 13:59 75
3027070 기사/뉴스 "입국장 모습은 그 나라 첫인상"…李대통령, BTS 공연에 입국장 대비 요청 13:58 185
3027069 기사/뉴스 [단독] ‘충주맨’ 김선태, 두 번째 파트너로 BBQ?…“BBQ치킨과 대중 친화 브랜드 홍보” 29 13:57 1,433
3027068 유머 김장훈은 왜 잊을만 하면 또 터질까ㅋㅋㅋㅋ 도화살 ㄹㅈㄷ 7 13:53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