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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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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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3회말 2사 2루 롯데 한태양이 투런포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2026.03.14/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활화산같이 터진 타선과 선발 김진욱의 호투 속에 10대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5승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부동의 단독 1위. 롯데는 통산 11번 시범경기 1위로 이 부문 신기록을 경신해오고 있는데, 올해도 1등을 하면 12번째 시범경기 1위다.
'봄의 롯데'는 누구도 이기지 못한다고 하는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팀 베네수엘라 대표팀이 와도 롯데가 이길 것 같은 기세다.
부산=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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