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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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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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활화산같이 터진 타선과 선발 김진욱의 호투 속에 10대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5승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부동의 단독 1위. 롯데는 통산 11번 시범경기 1위로 이 부문 신기록을 경신해오고 있는데, 올해도 1등을 하면 12번째 시범경기 1위다. '봄의 롯데'는 누구도 이기지 못한다고 하는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팀 베네수엘라 대표팀이 와도 롯데가 이길 것 같은 기세다.
이날도 투-타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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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건 잭 로그는 작년 롯데의 천적이었다는 점. 롯데 상대 4승 평균자책점 1.36을 찍었다. 전경기 퀄리티스타트였다. 사직에서만 3승을 했다. 지난해 롯데 상대 33이닝 동안 한 실점이 5점 뿐이었다. 그런데 이날 2이닝 만에 7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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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선은 한태양-손호영-윤동희-전준우-전민재까지 무려 5명의 타자가 멀티히트를 쳤다.
시범경기 롯데 승률 현재 10할
패가 없음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