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급락, 닛케이 3.5% 최대 낙폭…코스피는 2.73%↓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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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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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과 생산자물가지수(PPI) 급등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1% 이상 하락하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19일 한국의 코스피는 2.73% 급락한 5763.2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호주의 ASX는 1.65% 하락, 마감했고,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3.55%, 홍콩의 항셍지수는 1.81%,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9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아시아 증시에서 닛케이의 낙폭이 가장 큰 것. 이는 이날 일본은행이 금리를 동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증시도 전일 일제히 1% 이상 급락했다. 일단 PPI가 예상외로 급등했다. 지난달 PPI는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의 예상 0.3%를 두 배 이상 상회한 것이다.
이는 미국-이란 전쟁 이전부터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치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공격해 브렌트유 선물이 8% 폭등, 배럴당 111달러까지 치솟아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욱 부추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3665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