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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종량제봉투 1달치 남아”…정부, 지자체 재고 전수조사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23628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차질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종량제봉투 재고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전국 지자체별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오늘(19) 확인됐습니다.

중동 사태로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 가격이 인상되며 제조업체들이 극심한 운영난을 호소하자, 현황 파악에 나선 겁니다.

기후부 관계자는 채널A에 "업계에서 평균적으로 1달치 물량이 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원유 수급 문제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자체 재고 자료를 파악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후부는 각 지자체에 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라는 취지의 공문도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 공문에는 종량제봉투 제조업체들의 사정을 고려해, 지자체가 제조업체들과 계약한 단가를 협의하에 조정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담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3878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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