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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주 한 중학교서 선배들이 여학생 화장실 감금·집단폭행 의혹…경찰 수사

무명의 더쿠 | 14:39 | 조회 수 1525
전북 전주의 한 중학생이 학교 선배들로부터 화장실에 감금된 채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딸이 중학교 입학식 날 이유도 없이 선배 4명에게 화장실에서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는 피해 학생의 학부모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해 학생들이 폭행 장면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은 해당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며 “피해를 본 딸은 가해 학생들을 급식실이나 학원 가는 길에 마주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며 대처 방안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주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인 사안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2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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