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BTS 공연 앞두고 공항 서비스 전반 살피길…국민 불편함 없게 하라”
무명의 더쿠
|
14:39 |
조회 수 537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주말에 방탄소년단(BTS) 공연 때문에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급증해 인천공항 입국장이 매우 혼잡스럽다고 한다”면서 공항 입국 서비스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모레(21일)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계속 추가 유입될 것 같은데,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가 어제(18일)부터 특별 입국 심사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하는데, 필요한 인력과 장비에 집중적이고 신속한 투입이 있어야 되겠다”면서 “우리도 외국 나가 보면 알지만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 인상을 좌우한다. 이번 기회에 공항 입국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면 좋겠다”고 했다.
해외 관광객 급증으로 불편함을 겪을 국민들을 위한 조치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그리고 BTS 공연 관련해 혼잡이 크게 예측되고, 질서 유지를 위해 일정한 제약들이 가해지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우리 국민들이 계신 것 같다”면서 “그 양자가 잘 조화될 수 있게 질서 유지도 제대로 하되 우리 국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1634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