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나가 대세” 7년 만에 터진 웨딩 ‘잭팟’
3,023 25
2026.03.19 14:33
3,023 25
혼인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건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혼 부부 중 여성이 연상인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며 고착화됐던 가부장적 혼인 문화에도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총 24만300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2022년 19만여 건으로 바닥을 찍었던 혼인건수가 3년 연속 회복세를 보이며 사실상 '결혼 절벽'의 위기에서 벗어난 모양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약진이다. 초혼 부부 중 여성 연상 비중은 20.2%를 기록해 통계 작성이래 최초로 20%벽을 깨뜨렸다. 남서이 경제적 부양을 전담하던 과거의 틀이 깨지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행상과 인식 변화가 맞물린 결곽로 풀이된다.

연령대별로는 남녀 모두 30대 초반(30!34세)의 결혼이 가장 활발하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9세, 여성 31.6세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의 초혼 연령이 가장 높아 '늦깍이 결혼'경향이 뚜렷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번 혼인 증가의 배경으로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수요의 유입과 더불어 30대 초반 인구 비중의 유지 등을 꼽았다.

통상 혼인 후 첫 출산까지 약 2년이 소요된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혼인 반등은 2028년경 저출산 국면을 타개할 소중한 불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현정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은 “혼인 건수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치보다 크게 나타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인다”며 “증가율(8.1%)은 역대로 보면 6번째로 가장 크고 1997년 이후로 보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374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9 00:06 20,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313 이슈 섹스도 젠더도 스펙트럼이다 19:47 4
3026312 기사/뉴스 [단독] 두 번이나 위치추적 의심 신고...경찰은 블랙박스도 안 봤다 19:46 7
3026311 이슈 약혼반지 + 결혼반지 둘다 끼고 오스카 참석한 젠데이아 19:46 55
3026310 이슈 안설레고 다 패버리고싶은데 어떡해 19:45 269
3026309 정치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온 한준호 의원이 인증해준 경기도 관련 공부량 5 19:44 278
3026308 기사/뉴스 [단독] “소환 조율했다”던 경찰, 2주간 김훈에 연락 안 해…감찰 착수 2 19:43 227
3026307 유머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 안돼.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난 게 없잖아. 너보다 어리고 착실한 애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 하는지 아냐. 너는 왜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있냐. 부모님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네가 돈이 많은 것도 아 닌데. 아까운 시간을 의미없는 행동으로 흘려보낼래? 인생 살기가 쉬운 줄 아냐? 17 19:42 857
3026306 기사/뉴스 "숨진 울산 가장, 17만원 외상...4자녀 먹이고 목숨 끊은 듯" 18 19:41 1,114
3026305 유머 아기 팬이 외치는 🐤내 마음 속에 저장 2 19:41 107
3026304 이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여주 배우가 좋아한다는 케이팝 그룹 ㄷㄷㄷㄷㄷ.jpg 14 19:41 889
3026303 이슈 6년간 직장을 속인 남편 8 19:41 906
3026302 이슈 신재하 언제부턴가 계속 악역 맡아서 넘 슬픔 2 19:40 375
3026301 이슈 다음주 에픽카세 게스트에 나오는 방탄 알엠.x 1 19:40 264
3026300 이슈 광화문 한글 현판 논란 찬성 vs 반대? 8 19:40 319
3026299 유머 차음 짖어본 리트리머 3 19:39 208
3026298 정보 인디밴드 좋아하는 사람들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 가라 3 19:39 459
3026297 이슈 결혼식 하객은 테러위협때문에 금속탐지기랑 종이청첩장으로 검문하지만 그앞에서 굿즈는 파는 방탄소년단 7 19:38 596
302629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팬메이드 MV - 포레스텔라 - 연(緣) 19:38 78
3026295 이슈 카페와서 티라미스퍼먹다가 갑자기 티라미수 첨먹는남자 티라미수 비벼먹던거생각나서 존나웃참중 2 19:37 321
3026294 이슈 이란정부 19세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시위도중 2명의 경찰관 살해 혐의로 사형 집행 1 19:36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