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51,469 160
2026.03.19 13:58
51,469 160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베카붐이 한국 활동 당시 부당 대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베카붐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8세 무렵 음반 계약을 조건으로 지속적인 언어폭력과 통제를 당했다. 계약 체결을 앞두고 레이블에 임신 사실을 알리자 '아이를 낳으면 커리어와 삶이 끝난다'며 임신 중절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를 거부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자 항공권 비용까지 청구받았다"고 주장했다.

베카붐은 이와 함께 블랙핑크도 저격했다. 그는 블랙핑크 '타이파 걸'을 작업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보수가 낮기 때문에 함께 일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리사의 솔로곡 '머니'는 자신과 상의 없이 공개됐고, 수익배분도 자신에게 불리하게 이뤄졌다고도 주장했다. 베카붐은 "블랙핑크 멤버들 모두 이 상황을 알고 있었지만, 누구도 나를 보호하지 않았다"고 토로했고, 블랙핑크 멤버들이 베카붐을 변호했어야 한다는 팬의 댓글에 공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베카붐의 폭로에 팬들은 어리둥절하는 분위기다. 팬들은 '구체적인 증거도 없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 '특정 기획사의 입장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일부 팬들은 베카붐이 과거 저작권 문제로 특정 기획사와 갈등이 있었던 것을 지적하면서 '비욘드뮤직이 베카붐의 저작권을 인수했다 하더라도 감정의 골이 깊어진 만큼 보복성 폭로가 아니겠느냐'는 의견도 내놨다.

무엇보다 팬들은 베카붐이 특정 기획사를 넘어 블랙핑크 멤버들을 저격했다는 점에서 의문을 표하고 있다. 팬들은 '블랙핑크 또한 소속 아티스트일 뿐인데 작곡가 편을 들어주며 갈등을 일으킬 이유가 있느냐', '블랙핑크가 변호해야 할 의무는 없다', '왜 책임을 블랙핑크에게 돌리냐', '솔직히 10대에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 향후 커리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카붐은 18세에 데뷔한 미국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그는 2014년 K팝 시장에 진출, 태양 '눈, 코, 입'을 시작으로 블랙핑크 위너 전소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했다. 특히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뚜두뚜두' '아이스크림'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주가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86276

댓글 1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더운 여름 축 처지는 모공 고민?!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곰돌이푸 굿즈 증정 104 00:05 3,5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4,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5,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56,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6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0,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8,9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6,4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6,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8,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80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08:18 94
3118804 기사/뉴스 오프닝 주말에만 98억 번 역대급 '호러' 이어…올여름 극장가 점령한 호러 영화 라인업 2 08:13 666
3118803 이슈 네이버 월드컵 승부예측 결과 47 08:04 3,446
3118802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4 : 6 잉글랜드 (경기 종료) 138 08:00 8,829
3118801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4 : 5 잉글랜드 23 07:58 1,265
3118800 이슈 스레드 근황.... 39 07:56 3,522
3118799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3 : 5 잉글랜드 11 07:49 1,766
3118798 이슈 [네이트판] 남편이 가위를 5개월 넘게 눌리고 있습니다. 18 07:49 3,496
3118797 이슈 호프 몇몇 소들만 죽은 이유 11 07:30 3,212
3118796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3 : 4 잉글랜드 100 07:29 8,052
3118795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I Think I" 2 07:28 385
3118794 유머 N2~N3따고 일본 워홀가는 남자들 현실.jpg 47 07:24 4,687
3118793 이슈 다음주 솔로만 7명 컴백하는 엠카운트다운.twt 5 07:18 1,595
3118792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2 : 4 잉글랜드 19 07:16 1,611
3118791 이슈 [속보] 인천 쿠팡 물류센터 붕괴 위험..."소방 비상 탈출" 33 07:12 4,407
3118790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1 : 4 잉글랜드 10 07:10 1,023
3118789 기사/뉴스 [단독]'이숙캠' 진태현, 작별 인사도 없더니..감사패마저 매니저 통해 전달 14 07:09 3,401
3118788 기사/뉴스 대장암 투병 끝에…청림, 어느덧 그리운 3주기…향년 37세 5 07:06 3,297
3118787 이슈 5년전부터 꾸준히 도입부 고우림은 반칙이라 주장하는(?) 케이윌 3 07:00 1,691
3118786 이슈 배려심과 공감능력은 타고나는 걸까요? 3 06:57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