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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덮친 화물차 바퀴… 버스기사, 갓길로 몰아 승객 살리고 숨져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1229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8일 오후 3시 54분쯤 일어났다. 

70대 B씨가 몰던 화물차에서 빠진 바퀴가 반대편 무안 방향을 주행하던 고속버스를 덮쳐 버린 것이다. 바퀴는 고속버스 정면으로 날아가 버스를 몰던 A씨가 앉아 있던 운전자석 유리창을 관통했다.


A씨는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갓길까지 버스를 몰아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덕분에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승객 7명 중 3명은 깨진 유리 파편에 맞아 찰과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B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씨가 차량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바퀴가 빠진 것으로 보고, 정비 이력 등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버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https://v.daum.net/v/202603190825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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