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월간남친' 섹시ver. 비화 "빨간 머리, 대본에 없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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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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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이 관능적인 무드로 화보를 다채롭게 물들였다.
1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엘르' 4월 호와 함께 서인국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구영일'과 '박경남'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대해 "1인 2역으로 보면 시청자 입장에서 본능적으로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을 찾으려 한다. 머리색은 대본에 나와있지 않았는데, 빨갛게 염색을 해보기로 했다. 또한 경남은 낮고 호흡이 섞인 톤으로, 영일은 좀 더 톤을 띄워서 말했다. 그런 차이로 두 인물을 구분해 보려고 했다"라고 캐릭터의 차별화를 위한 노력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서인국답다'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고 싶냐는 질문에 "유연한 사람이기에 담백해질 수도 있고 그럴 때 스스로 뿌듯하다. 일을 하다 보면 감정적으로 부딪힐 때가 있고 살면서 의견 차이가 있을 때도 있지만 저는 굳이 싸우고 싶지 않다. 다른 말로 내 의견을 고집하고 싶지 않다. 세상에 정답이 없다는 걸 알고 그냥 유연하게 넘어가고 싶다. '져준다'의 개념이 아니라 고집부릴 필요가 없는 부분을 웃으며 넘길 때, 그때의 그런 제가 좋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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