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항준 "'왕사남' 하나 잘됐다고, ♥김은희와 동등? 절대 아냐, '남편이 더 잘나야'는 가부장적 사고"(질문들)
2,375 38
2026.03.19 11:16
2,375 38
jWkAfx

손석희는 "장 감독이 과거 작품이 잘되지 않아 무산된 적도 있지 않냐"며 "장 감독의 실패가 김은희 작가의 성공과 대비돼 언급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많은 분들이 장 감독의 성공을 축하하는 이유도 그동안 아내와 대비되던 삶에 대한 응원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항준은 "아직 한국 사회에는 남편이 더 잘나야 한다는 가부장적인 인식이 있지 않냐. 그런데 그런 사고를 전복시키는 데서 오는 쾌감이 있다"며 "제가 일을 안 한 것도 아니다. 일이 잘 안 됐던 것뿐"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그게 좋았다. 아내가 잘되는 게"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손석희가 "이제 거장이 되셨으니 최소한 동등한 관계가 된 것 아니냐"고 묻자, 장항준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거 하나 잘됐다고 해서 그녀가 쌓아온 업적에 감히 견줄 수는 없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소희 기자


https://v.daum.net/v/20260318224428479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8 00:06 16,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34 유머 참관수업 후 선생님 진짜 멋지시더라~ 라고 했더니 아이가 당황하면서 16:41 81
3026133 이슈 극한 직업에 출연한 동안 아저씨.jpg 16:41 83
3026132 이슈 요즘 국제상황에 어울린다는 말이 많은 명언 1 16:41 141
3026131 기사/뉴스 윤택·이승윤 “‘자연인’ 개구리 된장찌개, 생선 대가리 카레보다 더한 게 나올 줄은‥”(유퀴즈예고) 16:40 105
3026130 유머 불꽃효자 플렉스 4 16:40 184
3026129 유머 아저씨들이 옛날 이야기를 하는 이유 3 16:39 217
3026128 이슈 2026 KBO리그 시범경기 3월 19일 목요일 순위 8 16:37 381
3026127 기사/뉴스 [단독] 류경수, 김윤석과 '의원님이 보우하사'로 연기호흡 16:37 233
3026126 기사/뉴스 [단독] 모르모트 PD, 이효리와 작업 꿈 이뤘다…“섭외 위해 요가원 티켓팅까지” 1 16:35 438
3026125 이슈 욕 대사 딕션 찰지게 말아주는 오정세 3 16:35 290
3026124 이슈 최지수 배우 유퀴즈 보고 댓글 단 윤경호 (둘이 아는 사이 아님) 11 16:34 1,611
3026123 이슈 흥분한 오타쿠를 지켜보는 머글의 시선.gif 14 16:34 787
3026122 유머 오늘의 행운냥을 주문한 외국인들 15 16:33 1,166
3026121 이슈 현재 방탄소년단 무대 광화문 광장 상황 16 16:33 1,702
3026120 유머 ai 목소리 따라하는 카리나(스프라이트) 2 16:33 256
3026119 기사/뉴스 박은영 셰프 “권성준에 요리로 지는 것보다 정호영에 춤으로 지는 게 더 자존심 상해” 3 16:32 388
3026118 이슈 오스카에서 혼자 손풍기 들고 다닌 안효섭.twt 10 16:32 1,011
3026117 기사/뉴스 [단독] 모르모트 PD, 이효리와 작업 꿈 이뤘다…“섭외 위해 요가원 티켓팅까지” 3 16:31 565
3026116 유머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5 16:28 404
3026115 유머 푸바오 왕궁둥이 근황 (궁딩 한바가지) 15 16:2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