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철수 “호르무즈 파병, 핵잠 등 안보자산 확보 수단으로 활용해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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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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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수용하는 대신, 이를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안보 전략자산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은 한미동맹이 의존을 넘어 상호 기여로 진화하는 변곡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한국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는 점과 국내 유조선 26척의 안전이 걸린 문제임을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방식을 언급하며 “군사와 경제, 통상을 결합한 패키지 방식이므로 파병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경제·통상 분야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파병 요청을 기회로 전환해 안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적극적인 파병 참여를 조건으로 신속한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에 대한 미국의 명시적 확답을 받아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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