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품절·오픈런 행렬’ 다이소가 또...고물가에 ‘올다무’ 없으면 쇼핑 못 하는 한국인들
2,847 23
2026.03.19 09:39
2,847 23

‘올다무(올리브영·무신사·다이소)’

 

요즘 소비자들이 쇼핑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앱들이다.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됐다는 말이 나오지만, 이들 버티컬 커머스(특정 분야 전문 쇼핑 플랫폼)는 오히려 사용자와 결제 모두 늘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커머스 앱은 올리브영으로 나타났다.

 

19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리브영, 무신사, 다이소몰, 컬리 등 주요 버티컬 커머스 앱의 사용자 수는 최근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약 5122만 명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 “뷰티는 올리브영, 패션은 무신사”…버티컬 커머스 이용자 급증

 

자료=와이즈앱·리테일, 툴 제공=제미나이

자료=와이즈앱·리테일, 툴 제공=제미나이

 


지난달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올리브영 934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신사 765만 명, 다이소몰 516만 명, 컬리 450만 명 순이었다.

 

특히 올리브영은 무신사와 약 200만 명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뷰티 플랫폼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3명 이상이 설치한 앱으로 나타나 버티컬 커머스 시장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였다.

 

◇ 다이소몰 140% 폭풍 성장…“싸고 자주 산다”

 

성장률 측면에서는 다이소몰의 약진이 가장 두드러졌다. 전년 같은 달 대비 사용자 증가율은 다이소몰 42.5%로 가장 높았고, 컬리 34.3%, 올리브영 25%, 무신사 8.5% 순이었다.

 

특히 다이소몰은 2024년 2월 대비 사용자 수가 140.6% 증가하며 최근 2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플랫폼으로 나타났다.

 

결제 횟수에서도 다이소몰의 영향력이 컸다. 올해 2월 기준 다이소몰 결제 횟수는 4500만 회로 올리브영(1700만 회)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컬리 790만 회, 무신사 300만 회 순이었다.

 

업계에서는 초저가 상품 구조와 생활밀착형 상품군이 다이소몰의 반복 구매를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부담 없는 가격대가 소비자들의 “자주 사는 쇼핑”을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 결제금액 1위는 무신사…충성도 1위는 컬리

 

플랫폼별 소비 패턴도 차이를 보였다. 최근 6개월 기준 1인당 평균 결제 금액은 무신사 12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컬리 11만4000원, 올리브영 4만5000원, 다이소 2만1000원 순이었다.

 

앱 충성도를 보여주는 재결제율은 컬리가 71.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다이소몰 50.2%, 올리브영 36.3%, 무신사 29.3% 순이었다.

 

사용자 구성도 플랫폼마다 달랐다.

 

무신사와 올리브영은 1인 가구 결제자 비율이 각각 49.8%, 44%로 높았고, 컬리는 초·중·고 자녀 가구 비율이 40.6%로 가장 높았다. 다이소는 1인 가구(30.2%), 노인가구(23.5%), 자녀 가구(22.5%) 등 이용층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10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2 00:06 17,0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81 기사/뉴스 이진아, 안테나와 전속계약 종료…“그늘 되어준 소속사, 감사해” 1 17:24 111
3026180 이슈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길이 막히면 어떡하나 걱정부터 돼요. 특히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마음에 걸려요.” 7 17:22 480
3026179 기사/뉴스 [단독] '청와대 경비' 경찰 101경비단 직원, 실화 혐의로 입건...담배꽁초에서 불 3 17:21 312
3026178 유머 보리쌀 하는 고양이 송황칠복 3 17:21 256
3026177 기사/뉴스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3 17:21 363
3026176 기사/뉴스 "아이들 학교에서 공문, 이런 적 처음"…BTS 공연 앞, 서울이 떨고 있다 4 17:20 397
3026175 유머 논란 생긴 한국 드라마 장면.gif 44 17:19 1,962
3026174 유머 어째서인지 공평한 러시아에 수출된 한국 판타지 웹소설.jpg 12 17:17 1,008
3026173 이슈 𝟐𝟔𝟎𝟑𝟏𝟗 𝑶𝒖𝒕𝒇𝒊𝒕 𝑶𝒇 𝑻𝒉𝒆 𝑴𝑪𝑫 : 𝑶𝑶𝑻𝑴 with 있지(ITZY) 3 17:17 152
3026172 기사/뉴스 서울시가 '아미'가 돼..화장실 2551개·이동형 중환자실·8200명 BTS 위해 투입 [스타이슈] 34 17:15 809
3026171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6 17:14 1,757
3026170 기사/뉴스 울산 일가족 참변…아이들 결석·신고에도 당사자 거부로 못 도왔다 14 17:14 683
3026169 이슈 비시즌에도 두산베어스 응원하는 두린이 남돌 근황...jpg 17:14 451
3026168 이슈 50대라고는 안믿기는 키키 404 (New Era) 커버댄스........ 7 17:14 803
3026167 이슈 AI 안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개좋음; 2 17:12 1,091
3026166 이슈 <만약에 우리> 각본집 예약판매 출간 안내 17:11 244
3026165 기사/뉴스 '첫 내한 앞둔' 미즈키 나나 "무척 긴장, 전력을 다해 열창할 것" [일문일답] 3 17:11 476
3026164 이슈 조 켄트 대테러 국장에 이어 국가정보국장까지 이란핵 진실 폭로 17:10 395
3026163 팁/유용/추천 정승환 - I Pray 4 U (이누야샤 2기 OP) 9 17:10 344
3026162 이슈 박신양 민음사TV 예고, 💁‍♂️: 아란아 (전시 보러) 가자 🖼️ (내일 오후 5시) 5 17:10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