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장훈, 패싸움 도중 시신 발견…"강에서 떠내려와"
3,214 3
2026.03.19 08:20
3,214 3

rJLCWR

지난 17일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장훈은 고등학교에서 불량한 노선으로 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제가 클럽을 만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학생들을 괴롭히던 형을 제압하기 위해 클럽을 만들었다는 그는 "애들 돈 뺏고 괴롭히는 거 못 하게 하려고 했다. 우리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결투가 들어오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진짜 MSG 없다. 붙자고 해서 갔는데 우린 10명이었다. 그런데 애들 다 도망가고 4명밖에 안 남은 거다. 상대 쪽은 20명이 나온 거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든 넘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위급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김장훈은 "굳이 꼭 싸울 필요가 있냐. 상황이 좋지가 않다면서 말을 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런데 저쪽 강에서 뭐가 떠내려오는 거다. 그래서 제가 '시체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가끔 상류에서 (시신이) 떠내려왔다. 아직도 기억난다"며 상황이 무마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희한한 건, 그 당시에 연장도 들고 싸우는데 죽는 애들은 없지 않았냐. 그런데 요즘은 애들이 괴롭히다가 죽는다. 참 뭘 모르고 잔인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송승환은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말죽거리 잔혹사' 이런 영화가 정말 실제 얘기였다. 하루는 학교에 갔는데 첫 시간에 선생님이 화나서 학생을 엄청 팼다. 그런데 둘째 시간 선생님도 애를 엄청 패길래 8시간 수업 중에 학생을 한 번도 안 때리는 선생님이 있을까 싶었다"며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근데 그때 8시간 내내 선생님이 애들을 팼다. 그렇게 폭력이 난무했다. 때리는 방법도 다양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9319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0 00:06 12,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34 유머 방금 올라온 당근 알바 1 14:43 156
3026033 이슈 스키즈 캐릭터x베이프 콜라보 후드를 입고 다녀서 알티탔던 야구선수 김지찬 14:43 53
3026032 유머 슈퍼데이트권따다가 자기가 특이한걸 깨달았다고 진심으로 씹오열을 하더니 위로해주는 다른 남출한테 화 존나 내면서 꺼지라고햇다가 갑자기 이제 모든 의문이 다 풀렸다고 웃음 14:42 116
3026031 기사/뉴스 3차 세계대전 대비 '핵 벙커' 만든 英 남성…1억 들여 제작 14:42 67
3026030 유머 부자가 될 확률 MBTI . .jpg 6 14:41 217
3026029 이슈 영화 <열여덟 청춘> 스페셜 포스터 14:41 162
3026028 유머 [먼작귀] 오늘부로 우리나라도 전부 방영한 <밤에 일어난 일> 에피소드 14:41 85
3026027 기사/뉴스 “맙소사! 정자 기증받아 얻은 딸, 형제가 47명이라니…” 3 14:40 326
3026026 유머 18년 전 <과속스캔들> 포스터 오마주한....박보영과 차태현.jpg 3 14:40 522
3026025 기사/뉴스 [속보] 전주 한 중학교서 선배들이 여학생 화장실 감금·집단폭행 의혹…경찰 수사 10 14:39 353
3026024 정치 李대통령 “BTS 공연 앞두고 공항 서비스 전반 살피길…국민 불편함 없게 하라” 8 14:39 127
3026023 기사/뉴스 남양주 스토킹 살인범은 44세 김훈…경찰 신상공개 2 14:39 203
3026022 이슈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29 14:38 938
3026021 기사/뉴스 한강벨트까지 번진 하락세…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7주째 둔화 14:38 67
3026020 유머 로또보다도 어려운 접촉사고로 유명해진 사건 9 14:37 1,078
3026019 기사/뉴스 에스엠X메가MGC커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동행' [엔터코노미] 2 14:37 281
3026018 기사/뉴스 광화문 'BTS 공연'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소방 안전대책 최고 수준 22 14:35 364
3026017 이슈 한국정부 러시아산 석유 수입타진 13 14:34 957
3026016 유머 외국사이트에서 국적 고를때마다 30초 더 쓰는 대한민국 국민 4 14:34 621
3026015 이슈 지브리 <마녀 배달부 키키> IMAX 개봉 포스터 8 14:34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