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에 유가 급등…“걸프국 보복할 것, 대피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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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심 에너지 시설인 사우스파르스 가스전과 천연가스 정제시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폭격을 받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걸프 해역과 맞닿은 아살루예의 정제 단지는 세계 최대의 해상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에서 뽑아낸 천연가스를 파이프로 받아 정제·가공하는 곳으로 이란의 대표적인 에너지 시설이다.
습격을 받은 이란은 걸프 지역의 석유·가스 시설에 대해 보복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며 대피하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사우디의 삼레프 정유소와 주바일 석유화학 단지, UAE 알하산 가스전, 카타르의 석유 화학공장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