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18일 오후 서울 '애플 명동'에서 애플 50주년 기념 '코르티스와 함께하는 특별 토크 무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명동 애플스토어 인근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코르티스를 보기 위한 인파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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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6년 4월 1일 창립한 애플은 올해 50주년을 맞아 사람들이 소통하고, 창작하며, 배우고, 경험하는 방식을 바꾼 지난 50년의 혁신과 다르게 생각해 온 정신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애플 그랜드 센트럴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스페인 등에서 아티스트들과 함께 애플과 창작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에서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앨리샤 키스가 무대를 빛냈으며, 코르티스는 한국의 애플 50주년 행사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는 멤버 전원이 음악, 안무, 영상을 만드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영크크)를 표방하고 있으며, 지난해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5위에 진입,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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