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12번, 母 25만km 운전" 쇼트트랙 최민정, 국대 은퇴 심경[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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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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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써 내려온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와 어머니도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최민정 선수는 6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해 22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과 함께, 밀라노 무대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전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딸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며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라는 편지를 전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노란색 편지지에 담긴 속마음도 공개된다. 과거 대회 당일 교통사고에도 1등을 차지했던 비하인드부터 대한민국 동·하계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120%의 노력을 쏟아온 최민정의 치열한 선수 인생도 들어볼 수 있다.
집을 팔아 훈련비를 마련하고 12번의 이사, 10년간 25만km를 운전해온 어머니의 헌신과 그런 어머니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최민정 선수의 깜짝 선물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의 금메달이 되어준 엄마와 딸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윤상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817224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