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홋수종’ 된 호시, 더 바빠진 ‘소븐틴’…세븐틴의 ‘군활기’ [SS초점]

무명의 더쿠 | 16:16 | 조회 수 726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월요일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날아드는 영상 편지. 1분 남짓한 분량이지만 ‘월요병’을 타파하기에 이만한 자양강장제가 없다. 반전은 따로 있다. 영상은 모두 과거로부터 도착했다. 시공을 가로지른 편지의 주인공은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 중인 그는 입대 전 남겨둔 영상 메시지를 매주 ‘위클리 호시’ 시리즈로 공개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호시는 지난해 초부터 틈틈이 ‘위클리 호시’를 촬영했다. 공연장, 방송국, 촬영장, 심지어 피트니스 센터에서도 그는 카메라를 들었다. “캐럿들이 조금이라도 힘내시길 바라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제 생각도 많이 해주시고….” 그의 로맨틱한 안부 인사에 팬들은 ‘홋수종’이라며 환호했다. 팬들을 향한 애정이 ‘사랑꾼’으로 유명한 배우 최수종 못지않다는 의미다.

 

지난해 9월 입대 후 공개된 ‘위클리 호시’만 25편. 그가 만기 전역하는 내년 3월 15일까지 시리즈가 이어진다면 무려 77편의 영상이 팬들을 찾아가는 셈이다. 호시는 지난 6개월간 새 노래도 세 곡이나 냈다. 화이트 데이인 14일에는 달콤한 분위기의 ‘아기자기’를 공개했고, 지난해 11월과 9월에는 각각 ‘Fallen Superstar’, ‘TAKE A SHOT’을 선보였다.

놀라기에는 이르다. 3년 전부터 촬영해둔 브이로그와 신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담은 포토북 등 비정기적으로 공개되는 콘텐츠도 빼곡하다. 여기에 호시가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시범대로 배치돼 크고 작은 군 행사에도 등장하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군백기’가 아닌 ‘군활기’”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먼저 병역 의무 이행을 시작한 정한, 원우, 우지도 미리 준비해둔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 공백을 느낄 틈이 없다.

 

- 휴략 - 

 

기사전문링크: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94793?ref=nave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사왔는데 밤에 보니 난리남.jpg
    • 17:58
    • 조회 22
    • 이슈
    • [단독] 김소영 '모텔 살인' 부검서 입수…약물만 8개 "최소 50알 먹였다"
    • 17:56
    • 조회 155
    • 기사/뉴스
    1
    • [공식] BTS 컴백쇼 앞둔 서울에 붉은색 조명…하이브 "정치적 해석 말라" (전문)
    • 17:56
    • 조회 368
    • 이슈
    6
    • '중국(대만)' 표기 韓에 반발 대만, '한국→남한 변경' 카드 꺼내
    • 17:52
    • 조회 696
    • 기사/뉴스
    42
    • 픽시 자전거로 위협한 중학생들…부모들이 입건됐다
    • 17:48
    • 조회 1089
    • 기사/뉴스
    12
    • 여중생들 허리·배 강제추행한 30대 교사 징역 9년 구형
    • 17:48
    • 조회 462
    • 기사/뉴스
    4
    • 日, '돈 보따리'로 트럼프 달래나…"2차 대미 투자, 1차의 2배"
    • 17:45
    • 조회 362
    • 기사/뉴스
    7
    • 알티 탄 어느 남돌의 에이티즈 챌린지
    • 17:44
    • 조회 640
    • 이슈
    2
    • 러쉬에 쭈물쭈물 받으러가는 강아지
    • 17:42
    • 조회 2472
    • 이슈
    22
    • CLC 11주년 기념 7인 완전체 인스타 라이브 예고 (오늘 밤 11시30분)
    • 17:42
    • 조회 840
    • 이슈
    12
    • 부동산 규제를 피해간다는 국내 주요기업 사내대출 제도
    • 17:40
    • 조회 1777
    • 이슈
    32
    •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럽 국가 설문조사 결과
    • 17:40
    • 조회 537
    • 이슈
    1
    • [단독] 신천지, 김건희 고모 40억대 공장 매입…계약서·통화녹취 입수
    • 17:39
    • 조회 1142
    • 기사/뉴스
    24
    • 한국 주식 ‘찐부자’는 강남 50대男…그들이 독식한 주식 ‘15억 주’의 정체
    • 17:37
    • 조회 1824
    • 기사/뉴스
    23
    • 정수기 필터 관리해주시는 담당자가 오셨을 때 생긴 일
    • 17:37
    • 조회 2126
    • 유머
    9
    • 광화문 공연 후 쭉 해외 스케 예정이라는 방탄
    • 17:37
    • 조회 3491
    • 이슈
    53
    • 남 : 여자들은 도대체 잠지 어떻게 씻음?
    • 17:35
    • 조회 4542
    • 이슈
    56
    • 미국에서 살균 안 한 생우유로 만든 체다치즈 먹고 최소 7명이 대장균 감염
    • 17:34
    • 조회 655
    • 이슈
    9
    • [해외축구] j리그에서 엄청 잘하고 있다는 한국인 축구선수
    • 17:34
    • 조회 695
    • 이슈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일대 시민들 대상으로 불심검문 예정
    • 17:32
    • 조회 2509
    • 이슈
    8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