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다음 달부터 보험료 인상?”…빠른 가입 권하는 ‘절판 마케팅’ 기승

무명의 더쿠 | 15:39 | 조회 수 484

손해율 등 반영해 보험료 등 조정
무·저해지 상품 인기에 피해도↑

 

최근 다음 달부터 대다수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인상된다며 가입자에게 빠른 가입을 권하는 ‘절판 마케팅’ 이 또다시 번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초 또는 4월에 손해율 등을 반영해 보험료를 올리거나 보장 한도를 조정, 가입자는 중간 해약 땐 그동안 낸 보험료를 못 돌려받거나 적게 받는 만큼 시간에 쫓겨 서둘러 가입하면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판매처는 예정이율 조정과 위험률, 손해율 반영에 따라 보험료가 오는 4월부터 인상된다고 알리고 있다. 이 같은 수치를 반영해 매년 보험료는 조정되지만 보험료는 사실상 해마다 올랐다고 본다. 또 지난해에도 이 시기에 보험료가 20%까지 인상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보험 재설계(리모델링)를 고민하는 가입자라면 이달 안에 보험을 점검한 뒤 가입을 권하고 있다. 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길게는 20년 이상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만큼 당장에 보험료 부담은 커 보이지 않을지라도, 추후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서둘러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절판 마케팅은 최근 중간에 해약하면 그동안 낸 보험료를 못 돌려받거나 적게 돌려받는 무·저해지 상품이 시장에서 주로 계약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평균공시이율도 인하된 만큼 상품이 개정되는 다음 달부터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으로 본다. 평균공시이율은 보험사들이 예정이율을 산출하는 데 참고되는 수치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평균공시이율을 2.5%로 고시, 지난 2024~2025년 평균공시이율 2.75%보다 0.25% 포인트 낮췄다.

 

-생략

 

다만 업계는 보험사별로 예정이율과 상품의 위험·손해율이 다른 만큼 인상의 폭은 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와 4월은 보험료와 상품 보장 조건 등이 조정되는 시기”라며 “모든 상품의 보험료가 오르는 건 아니고 조정과 변동 폭은 보험사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도 금융당국의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이 적용,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가 적게는 1%, 많게는 최대 30% 이상까지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210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국 다이소에서 화장품 사고 현타온 일본인.twt
    • 17:20
    • 조회 698
    • 유머
    2
    •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한 줄 요약
    • 17:19
    • 조회 402
    • 이슈
    4
    • 정청래 : 민정 라인 논의 과정에도 차단했다. 최강욱 : 수정안 만드는데 민정은 빠지라고 대통령이 지시했다. (홍익표한테 들었다) 이상호 기자 : 청와대 관계자가 기자실에 와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당대표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건 처음입니다.
    • 17:18
    • 조회 304
    • 정치
    13
    • 생일날 출근한 직원 파티해주는 순대국집ㅋㅋ
    • 17:18
    • 조회 409
    • 유머
    1
    • 10년 전에 열린 더쿠배 요리대회
    • 17:17
    • 조회 320
    • 이슈
    • 브레드이발소 성우 목소리 무단사용 후 교체 통보
    • 17:17
    • 조회 661
    • 기사/뉴스
    9
    • 원덬이 보고 간만에 물개박수 친 메이크업 레슨 비포애프터
    • 17:17
    • 조회 479
    • 이슈
    6
    • 아무리 여러 간식들이 유행해도 이것들이 더 좋은 사람들이 있음.jpg
    • 17:17
    • 조회 531
    • 이슈
    7
    • 은혜갚은 갈매기
    • 17:16
    • 조회 202
    • 유머
    • 200억에 낙찰된 말
    • 17:15
    • 조회 767
    • 유머
    19
    • 이소라 : (감동의 눈빛으로) 어머니야..?
    • 17:14
    • 조회 736
    • 이슈
    2
    • 너넨 전세사기 당한 친구한테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어?
    • 17:13
    • 조회 1238
    • 이슈
    12
    • 정원에 물을 주고 있으면 시선이 느껴진다
    • 17:13
    • 조회 636
    • 유머
    3
    • 내일 전국 날씨.jpg
    • 17:13
    • 조회 1394
    • 이슈
    9
    • 아리랑, 우리의 노래로 이어지고 전해집니다.🎶
    • 17:12
    • 조회 301
    • 이슈
    1
    • 정성호 법무부장관 페북
    • 17:12
    • 조회 472
    • 정치
    6
    • 개그맨 아닌 '개미' 장동민 "가짜뉴스 많아…정부가 믿음 줬으면"
    • 17:10
    • 조회 447
    • 정치
    1
    • 미끄럼틀 즐기는 강아지
    • 17:10
    • 조회 276
    • 이슈
    1
    • 이선민 상탈주의) 진짜 운동 개열심히하고 식이요법이고 나발이고 그냥 먹기만 한 몸.jpg
    • 17:10
    • 조회 1415
    • 이슈
    4
    • 가을 웜톤에게 잘어울리는 무채색
    • 17:09
    • 조회 910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