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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환호! 2026 월드컵 출전 희망 커졌다…"이란, 멕시코서 경기? NO" FIFA 쐐기 박았다→中 대타 참가하나

무명의 더쿠 | 14:54 | 조회 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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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환호할 소식이 나왔다.


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월드컵을 멕시코에서 치르는 게 쉽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가 축구계를 넘어 국제사회 최대 관심 거리로 급부상한 가운데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당초 미국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는 이란의 월드컵 조별리그를 멕시코로 유치할 수 있다는 뜻을 드러냈다.


하지만 대회를 주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미 지난해 12월 본선 조추첨이 다 끝났고, 이에 맞게 경기장 배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이란이 경기할 장소를 바꾸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란이 월드컵을 미국에서 치르는 것에 대해 끝내 보이콧 선언할 경우, FIFA는 대타 출전국 찾는 것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각 개최도시에 보장된 경기 수가 있는데 이를 변경하기가 쉽지 않다. 이란의 상대국인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가 미멕시코까지 날아오는 것에 동의할 지도 미지수다.


FIFA 대변인 역시 이날 AFP통신에 "이란을 포함한 모든 참가 회원국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월드컵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FIFA는 모든 참가 팀이 2025년 12월 6일에 발표된 경기 일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란의 2026 월드컵 참가가 여의치 않은 점은 다른 아시아 몇몇 국가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불참할 경우,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이 차순위 출전 가능 국가로 꼽히지만 대체 출전국을 고르는 것은 사실상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재량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다보니 대회 흥행에 도움이 되는 중국의 출전이 전격 결정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 중이다.


이란이 멕시코에서 경기하는 게 어려워질 수록 중국의 출전 가능성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조기 탈락한 중국이 참가할 경우, 공정성 및 형평성 시비가 크게 나올 수 있어 FIFA가 이란의 월드컵 참가 유도 및 불참시 어느 나라를 선택할지 시선이 쏠린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11/000198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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