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논란 속 홍보 강행…‘아동 성범죄 이슈’에도 침묵 왜 [SD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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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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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혼산’이 논란 속에서도 홍보를 이어갔다.
MBC ‘나 혼자 산다’가 일본 출판사 소학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18일 공식 SNS에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나 혼자 산다’ 측은 “무지개 회원님들 일상 빨리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전현무, 기안84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는 ‘나 혼자 산다’가 논란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점이다. 앞서 13일 방송에서는 기안84가 일본 출판사 소학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해당 출판사는 아동 성범죄 전력 작가를 가명으로 복귀시킨 의혹으로 비판을 받은 곳이다.
사진제공|MBC
또 방송에는 전범기 논란이 있었던 ‘명탐정 코난’ 극장판 포스터가 노출되며 논란이 확대됐다. 이에 대해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해명 없이 관련 장면을 VOD에서 삭제하는 조치만 취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는 SNS를 통해 기안84와 이토 준지의 만남을 담은 예고 콘텐츠까지 공개하며 홍보를 이어갔다. 논란 이후에도 별다른 설명 없이 콘텐츠 노출을 지속하는 모습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해명이 먼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
현재 ‘나 혼자 산다’는 소학관 논란과 전범기 노출 이슈가 겹치며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 표명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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