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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 “몇십만 원 없어 집 팔아” 연예계 떠나 생활고, 주홍글씨 극복 어려웠다(특종세상)

무명의 더쿠 | 12:42 | 조회 수 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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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구설수로 인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일을 꺼내며, 스캔들 주홍글씨로 더 큰 고통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진짜 많은 악플들이 있었다. 혼인 빙자부터 꽃뱀.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들. 프로그램들도 하차하게 됐다. 그 상황이 되니까 겁이 나더라. 처음에는 감수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상황까지는 예상을 못했던 거다. 상대방은 유죄 판정을 받아 처벌을 받았고 저는 무죄로 재판을 다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김정민은 "한 번은 거실에 누워있는데 정말 그냥 되게 차분한 상태였다. 근데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더라. 내 생각이 아니라 (머리) 안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다. 그 당시엔 그냥 모든 사람들이 나를 안 좋게 보고 있는 것 같았고 나가서 걸음만 똑바로 안 걸어도 문제가 될 것 같고 되게 불안한 상태였다"고 토로했다.


그런가하면 김정민은 교직 과정을 이수, 요가와 명상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했다. 그는 "제가 처한 생활고를 극복하는 게 가장 큰 책임이다"라고 했다. 김정민은 "최근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손을 벌려봤다"면서 "정말 어렸을 때 이후로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었는데 그게 저한테 충격적이었다. 다 커서 그렇게 한다는 게 좀 제가 되게 밉더라. 제가 되게 싫어지고. 그래서 열심히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트레이너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정민은 홍석천을 만나 "저도 그렇다. 근데 진짜 이게(돈) 없을 때는 몇십만 원이 없잖나. 몇십만 원이 없어서 집을 파는 게 나도 바보같아서 '누구한테 빌릴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내가 잘나갈 때 빌리는 거랑 힘들 때 빌리는 거랑 (다르잖나). 상대방도 괸장히 부담스럽지 않겠냐"고 집을 팔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https://v.daum.net/v/2026031812140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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