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제활동인구 절반은 주식투자 한다

무명의 더쿠 | 11:45 | 조회 수 812

전년 대비 2.3% 증가 1456만 명…SK하이닉스 주주 급증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전체 주주 수가 15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주주를 보유한 상장사는 삼성전자였지만, 삼성전자 주주 자체는 주가 상승에도 100만 명 이상 감소했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의 주식 소유자 수는 중복 소유자를 제외하고 1455만8479명으로 집계됐다. 상장법인은 전년 대비 1.5%, 주주 수는 2.3% 각각 늘었다. 특히 주주 수는 2022년(1440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수준이다. 

 

전체 소유자가 보유한 총 주식 수는 약 1174억2879만9002주로, 1인당 평균 6.03종목에서 8066주를 소유했다. 소유 종목은 4.1% 늘었지만, 소유주식은 1.7% 줄었다.

 

소유자 구성을 보면, 개인 소유자가 1442만3340명으로 전체의 99.1%를 차지했다. 이어 법인 5만9311명(0.4%), 외국인 3만1955명(0.2%) 순이었다. 다만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는 법인이 76만9765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 46만3379주, 개인 3910주 순으로 조사됐다. 

 

종목별 주주 수는 삼성전자가 461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전년(566만 명)보다 100만 명 이상 줄었고, 2022년(638만 명)보다는 170만 명이 감소했다. 지난 2020년(295만 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주 수는 삼성전자에 이어 카카오(160만 명), SK하이닉스(118만 명), 네이버(115만 명), 두산에너빌리티(111만 명) 순으로 많았다. 특히 지난 2024년 80만 명을 밑돌았던 SK하이닉스의 주주수는 주가 급등과 함께 최소 50% 이상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이 5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개인 주주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333만 명(23.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21.8%), 30대(19.1%) 순이었다. 20대 미만은 5.3%로 집계됐다. 50대는 전체 주식수의 34.4%인 194억 주를 소유하며 비중도 가장 높았다. 60대는 주주 비중은 15.3%였지만, 소유 주식 비중은 26.6%로 50대 뒤를 이었다.

 

거주지·성별·연령대별 개인 주주는 수원시 거주 50대 여자(4만6672주)가 가장 많았고, 용인시 거주 50대 여자(4만5838주)와 수원시 거주 50대 남자(4만3570주)가 뒤를 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464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장항준 감독, 할리우드도 꺾었다..'왕사남' 역대 흥행 5위 '눈앞'
    • 16:53
    • 조회 47
    • 기사/뉴스
    • 주식으로 470벌고 느낀점
    • 16:53
    • 조회 341
    • 유머
    2
    • 오늘 자본시장 간담회에 참석한 장동민과 이재명 대통령
    • 16:51
    • 조회 415
    • 정보
    2
    •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 (26. 03. 15)
    • 16:51
    • 조회 230
    • 이슈
    • bts 광화문 공연 국내 ott 협력 얘기했다가 욕 먹은 국회의원
    • 16:48
    • 조회 1303
    • 기사/뉴스
    15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내 시총 비중 사상 첫 40% 돌파
    • 16:48
    • 조회 425
    • 기사/뉴스
    2
    • 평화로운 일톡핫게 근황
    • 16:46
    • 조회 4541
    • 정보
    85
    • 전세 보증금 등 14억원 가로채…50대 부동산업자 '실형'
    • 16:45
    • 조회 309
    • 기사/뉴스
    2
    • 요즘 돈없어서 맨날 서열 7위 광수의 식사를 함
    • 16:44
    • 조회 1286
    • 이슈
    4
    • 냥풍당당
    • 16:44
    • 조회 558
    • 유머
    10
    • 한국 민주주의 41위 -> 22위, 미국 민주주의 24위 -> 51위
    • 16:43
    • 조회 921
    • 이슈
    16
    • 요리하는 윤남노 바라보는 (먹짱)박보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43
    • 조회 1633
    • 유머
    16
    • 검찰, "이게 사법부냐" 법정소란 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청구
    • 16:43
    • 조회 153
    • 기사/뉴스
    • MZ는 술 안 마신다더니…일본맥주 수입 '역대 최대'
    • 16:41
    • 조회 630
    • 기사/뉴스
    12
    • 스노우볼 굴러가는 LG 유플러스 해킹
    • 16:41
    • 조회 1395
    • 이슈
    4
    • X에서 논쟁중인 '전라도 광주'는 지역비하다 vs 아니다
    • 16:36
    • 조회 5716
    • 이슈
    325
    •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시작…"실효성 떨어져" vs "피해자 위로해야"
    • 16:36
    • 조회 368
    • 기사/뉴스
    16
    • 열심히 털고르기 하다가 그대로 담요까지 핥는 것을 깨달아버린 고양이 귀엽다
    • 16:36
    • 조회 963
    • 이슈
    7
    • 다른 아이돌 미팬 가본 거 솔직하게 말 안해서 꾸짖음.twt
    • 16:35
    • 조회 800
    • 이슈
    1
    • 밥 나오기 십 분 전.
    • 16:33
    • 조회 2105
    • 이슈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