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보이스피싱 전화받고 112신고한 원덬후기 (feat.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무명의 더쿠 | 11:22 | 조회 수 1726

 

"ㅇㅇㅇ님 되시죠? 법원에서 등기 받을게 있는데 내일 뫄뫄시에 자택에 계시냐? 금일 받으시려면 직접 지방법원 방문하셔야된다"

 

원덬은 실제로 법원에서 등기 받을게 있어서 그냥 택배기사님이 개인번호로 전화준건줄 알았음 

내일도 시간안되고 지방법원가기도 귀찮아서 모바일로 받겠다하니 

전화로 링크를 알려주겠다며 '대한민원.com' 을 최상단에 입력하라고 함. 

 

들어가니 진짜 민원24 홈페이지처럼 잘 관리된 모습임.

사건조회를 클릭하고 비회원이니 주민등록번호 앞-뒤를 입력하라고 함. 

 

KgnUSO

실제 사건번호도 있고해서 뭐지 하고 읽어봤는데  '성매매특별법, 불법자금세탁, 명의도용' 이요.........?

나랑 전혀 상관도 없는 글이고 누가봐도 보이스피싱 같은거야 ㅠㅠ 

그래서 전화로 '이거 보이스피싱 아니냐' '경찰에 한 번 보이스피싱 수법인지 전화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 하고 끊음 

 

ORipXl

 

그리고 바로 112 경찰에 신고하니 어떤 일이였는지 말하니 관련된 부서로 연결 해줌.

그리고 어디까지 알려줬는지 해서 주민등록번호 앞뒤 다 알려줬다고 했더니

이걸로 인해서 내 통장이 유출되고, 피해가 있는건 아니다. 라면서 진정시켜주시고 아래와 같이 정보안내해주시고 끊음. 

 

저 010-4432-0180 번호가 보이스피싱범 번호니까 다들 차단해놓길!  (+번호추가 01035708242)

 

 

4. 무명의 더쿠 2026-03-18 11:27:34
찾아보니 법원등기는 미리 연락 안하고 오고 010전화번호로 오지 않는대‼️‼️‼️‼️
그리고 우체국에서 배송하는거라 당일에 알림톡이든 부재중 종이를 붙여두고 집배원은 고객전화번호를 알수가 없대‼️

 

8. 무명의 더쿠 2026-03-18 11:33:22
법원 등기는 우체국에서 오는거고 우체국에서 카톡 메세지 보내고, 부재시엔 문에 부재시 방문 붙여두니까 절대 당황하지마!!
나도 법원 등기 여러번 받았는데 피싱 전화 오니까 당황했음. 다행히도 들어가보라는 사이트는 안들어갔지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Web발신]
[경찰청 보이스피싱 신고대응센터입니다]

▶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 조치
①알약M, V3 등 모바일백신을 설치한 후 주기적 검사 진행
②휴대폰 인터넷 환경설정에서 '자동 다운로드 차단', '악성사이트 접속시 알림' 등 보안기능 활성화
③명의도용방지서비스 조회 및 신청(전기통신 가입사실현황 조회 및 가입제한서비스)
 -엠세이퍼(www.msafer.or.kr)에서 신청 가능(PC&모바일에서 가능, 인증서 필수)
 -PASS앱 또는 카카오뱅크앱 통해서도 신청가능
 -통신사 직영점 방문 신청도 가능 
④통신사 서비스 신청하기
 -번호도용차단 서비스 신청(내번호로 웹사이트를 통해 문자발송 차단 서비스)
 -소액결제 차단 또는 한도감액(원천차단 가능, 통신사별 상이)
 -콘텐츠자동결제 차단 또는 한도감액

※ 그외 금융권 예방조치 자세히보기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홈페이지(https://www.counterscam112.go.kr/bbs006/board/boardList.do)

▶휴대폰에 개인정보 보관하지 않기
갤러리(사진첩) 또는 메모장에 신분증, 계좌번호, 카드번호, 비밀번호, 인증서 등의 개인정보가 보관 되는 경우 더 큰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삭제 및 보관하지 않기

▶최근 유행하고 있는 피싱유형
①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를 배송한다는 연락이 오고 사고예방센터로 전화를 유도하는 행위
②검찰·경찰 등을 사칭하여 범죄에 연루 되었다고 하거나, 법원등기를 발송할게 있다는 전화 내용
③대환대출·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기존 대출금 상환을 유도한 후 가로채는 행위
④부고장·청첩장·교통범칙금·과태료부과·경범죄 등 악성코드가 포함된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문자
⑤식당 노쇼 사기, 렌탈 배송 피싱,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등

▶통합 제보(신고) 방법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https://www.counterscam112.go.kr) 접속 ☞ '통합제보하기' 선택(전체 선택 또는 제보하려는 항목 선택 가능)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사왔는데 밤에 보니 난리남.jpg
    • 17:58
    • 조회 23
    • 이슈
    • [단독] 김소영 '모텔 살인' 부검서 입수…약물만 8개 "최소 50알 먹였다"
    • 17:56
    • 조회 157
    • 기사/뉴스
    1
    • [공식] BTS 컴백쇼 앞둔 서울에 붉은색 조명…하이브 "정치적 해석 말라" (전문)
    • 17:56
    • 조회 369
    • 이슈
    6
    • '중국(대만)' 표기 韓에 반발 대만, '한국→남한 변경' 카드 꺼내
    • 17:52
    • 조회 697
    • 기사/뉴스
    42
    • 픽시 자전거로 위협한 중학생들…부모들이 입건됐다
    • 17:48
    • 조회 1089
    • 기사/뉴스
    12
    • 여중생들 허리·배 강제추행한 30대 교사 징역 9년 구형
    • 17:48
    • 조회 462
    • 기사/뉴스
    4
    • 日, '돈 보따리'로 트럼프 달래나…"2차 대미 투자, 1차의 2배"
    • 17:45
    • 조회 362
    • 기사/뉴스
    7
    • 알티 탄 어느 남돌의 에이티즈 챌린지
    • 17:44
    • 조회 641
    • 이슈
    2
    • 러쉬에 쭈물쭈물 받으러가는 강아지
    • 17:42
    • 조회 2487
    • 이슈
    22
    • CLC 11주년 기념 7인 완전체 인스타 라이브 예고 (오늘 밤 11시30분)
    • 17:42
    • 조회 841
    • 이슈
    12
    • 부동산 규제를 피해간다는 국내 주요기업 사내대출 제도
    • 17:40
    • 조회 1777
    • 이슈
    32
    •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럽 국가 설문조사 결과
    • 17:40
    • 조회 537
    • 이슈
    1
    • [단독] 신천지, 김건희 고모 40억대 공장 매입…계약서·통화녹취 입수
    • 17:39
    • 조회 1142
    • 기사/뉴스
    24
    • 한국 주식 ‘찐부자’는 강남 50대男…그들이 독식한 주식 ‘15억 주’의 정체
    • 17:37
    • 조회 1824
    • 기사/뉴스
    23
    • 정수기 필터 관리해주시는 담당자가 오셨을 때 생긴 일
    • 17:37
    • 조회 2126
    • 유머
    9
    • 광화문 공연 후 쭉 해외 스케 예정이라는 방탄
    • 17:37
    • 조회 3491
    • 이슈
    53
    • 남 : 여자들은 도대체 잠지 어떻게 씻음?
    • 17:35
    • 조회 4597
    • 이슈
    56
    • 미국에서 살균 안 한 생우유로 만든 체다치즈 먹고 최소 7명이 대장균 감염
    • 17:34
    • 조회 655
    • 이슈
    9
    • [해외축구] j리그에서 엄청 잘하고 있다는 한국인 축구선수
    • 17:34
    • 조회 695
    • 이슈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일대 시민들 대상으로 불심검문 예정
    • 17:32
    • 조회 2509
    • 이슈
    8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