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월 취업자 수 23만4천명 증가…청년 실업률은 '우뚝'

무명의 더쿠 | 03-18 | 조회 수 618

청년고용률 1.0%p 감소하고 청년실업률 5년 만에 최고치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석 달만에 20만 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41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만 4천 명(0.8%)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해 11월 22만 5천 명 늘어난 이후, 12월 16만 8천 명, 1월 10만 8천 명으로 뚝 떨어졌는데, 이번에 다시 20만 명대를 회복했다. 특히 지난해 9월 31만 2천 명에 이어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2%로 0.3%p 올랐고,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0.1%p 오른 61.8%였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8만 8천 명, 9.4%), 운수 및 창고업(8만 1천 명, 4.9%),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7만 명, 13.7%) 등에서 주로 증가했다.

 

반면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0만 5천 명, -7.1%), 농림어업(-9만 명, -7.6%), 정보통신업(-4만 2천 명, -3.6%) 등에서는 크게 감소했다.

 

ffBuAy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28만 7천 명, 30대에서 8만 6천 명, 50대에서 6천 명 각각 증가했지만, 20대에서 16만 3천 명 감소했다. 40대는 전년보다 인구는 11만 5천 명 감소했지만, 취업자 수는 608만 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고용률의 경우 40대(1.2%p), 50대(0.6%p), 60세 이상(0.5%p) 등 3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하지만 15~29세 청년 취업자는 1만 6천 명 감소했고, 청년고용률도 1.0%p나 감소한 43.3%에 그쳤다.

 

일자리를 찾아 구직 중인 실업자는 99만 3천 명으로 5만 4천 명(5.7%)이나 증가했고, 실업률은 3.4%로 0.2%p 늘었다. 청년 실업자는 1만 7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0.2%p 오른 7.7%에 달해 같은 달 기준 5년만에 가장 높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25999?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카카오·리디, AI 채팅 1위 ‘제타’ 고소
    • 12:24
    • 조회 501
    • 기사/뉴스
    6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공식)
    • 12:12
    • 조회 349
    • 기사/뉴스
    13
    • [입장전문] ‘솔로지옥4’ 국동호 측 “학폭 의혹, 사실이라면 명명백백히 증명하라”
    • 12:11
    • 조회 1859
    • 기사/뉴스
    4
    • 광주 도심서 길 가던 고등학생 2명 흉기에 찔려…1명 숨져
    • 11:51
    • 조회 686
    • 기사/뉴스
    4
    • [속보] 광주서 길 가던 고등학생 살해…20대 남성 용의자 검거
    • 11:47
    • 조회 19436
    • 기사/뉴스
    207
    • '따룸'부터 '영크크'까지…서사 밀어낸 챌린지, 주객전도 된 케이팝 흥행 공식 [D:가요 뷰]
    • 11:47
    • 조회 919
    • 기사/뉴스
    12
    • [속보]서울 임대차 70%가 '월세'
    • 11:47
    • 조회 1190
    • 기사/뉴스
    13
    • ‘대군쀼’ 아이유♥변우석, 화제성 싹쓸이→필카 사진 大공개
    • 11:35
    • 조회 478
    • 기사/뉴스
    8
    • 체육대회 승패도 못 가린다… 민원이 바꾼 학교 풍경
    • 10:57
    • 조회 2182
    • 기사/뉴스
    30
    • "월세로 받을래요"…전세 손님 줄 서자 집주인 '돌변'
    • 10:55
    • 조회 3177
    • 기사/뉴스
    25
    • [정태윤의 별달린다] "Heal the 마이클, Not the 스릴러" (마이클 ★★★)
    • 10:52
    • 조회 197
    • 기사/뉴스
    1
    • ‘민희진 성적 딥페이크’ 웹소설 수상작에 비난 속출…작가 결국 사과
    • 10:48
    • 조회 2188
    • 기사/뉴스
    17
    • '허수아비' 시청률 6.3%로 자체 최고 경신…매회 상승세
    • 10:36
    • 조회 948
    • 기사/뉴스
    4
    • 김신영이 선사하는 ‘건강한’ 웃음 [D:PICK]
    • 10:24
    • 조회 1001
    • 기사/뉴스
    3
    • 트럼프 만찬장 사건 열흘 만에…백악관 인근서 또 총격
    • 10:23
    • 조회 967
    • 기사/뉴스
    6
    • 진이한, 한때 변우석·주지훈 제치고 홍석천 보석함 1위였지만 “지금은 200위 이하”(‘신랑수업’)
    • 10:22
    • 조회 2947
    • 기사/뉴스
    2
    • 애견유치원 맡겼더니…80kg 훈련사가 3kg 늙은 개 이빨 뽑았다
    • 10:22
    • 조회 2945
    • 기사/뉴스
    5
    • 슈퍼주니어 려욱,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국내 취약계층 아동 위해"
    • 10:20
    • 조회 505
    • 기사/뉴스
    7
    • 미성년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주식, '삼성전자'가 56.3%
    • 10:18
    • 조회 789
    • 기사/뉴스
    2
    • 유튜버 와인킹, 안성재 '모수' 저격 "이건 실수 아니다…명백한 와인 사기"
    • 10:06
    • 조회 2891
    • 기사/뉴스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