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대비 모집 규모를 30% 늘렸다.
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라며 "많은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채용 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AI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자기 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객관적인 분석 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 오직 능력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Z세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채용 브랜딩 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마케팅·MD·PD등 주요 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컨셉으로 이색 설명회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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