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세영, 학폭 가해자에 협박 DM 받았다…"닥치고 조용히 살라고" [RE:뷰]

무명의 더쿠 | 10:57 | 조회 수 3150

SEWHgk
xpXvaL
kSSOwt
YCFsQt
 

지난 16일 채널 '영평티비'에는 '학생때 나 괴롭히던 애가 DM온 썰 풀면서 메이크업'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세영은 메이크업을 하며 "무슨 일이 있었냐면 DM이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세영은 "이 친구가 놀다가 뭔가 자기 마음에 안 들면 한 명을 돌아가면서 은따, 왕따를 시켰다. 그 첫 희생자가 나였다"며 "나중에 들어보니까 중학교 때도 그랬다고 한다. 결국 본인이 모든 친구에게 버림을 받은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완전 학기 초에 급식실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중국어로 '너 못생겼다'라고 하는 거다. 내가 제2 외국어가 일본어긴 했지만 그 말이 우리 반에서 누가 시작해서 되게 유행하던 말이었다. 근데 그때 진짜 못생겼었다. 긁힌 거다"며 "그래서 내가 정색을 했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기분이 나빠서 "'못생겼다'는 뜻 아니냐 했더니 '농담'이라 했다. 내가 '됐어, 괜찮아'하면서 삐졌다. 그랬더니 '아씨, 장난 좀 친 거 가지고 정색하냐'며 나한테 갑자기 욕을 했다"며 "그래서 졸았는데, 자기가 삐져서 가더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부터 이세영의 은따가 시작돼 무리에서 혼자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진짜 힘들었다"며 "다른 친구들은 안 그랬는데 얘만 주도적으로 계속 나한테 욕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세영은 해당 친구로부터 '너 요즘 TV에 나오더라. 네가 나 괴롭혔던 거 기억하고 있으니까 닥치고 조용히 살아'라는 내용의 DM이 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며 "'잘 걸렸다' 싶었다. '너 기억 안 나? 네가 먼저 나 은따시키지 않았냐. 네가 지금 생각하는 그 괴롭힘은 네가 다른 애들 계속 은따시키다 그렇게 된 거지 않냐' 했다"고 받아쳤다.

 

이세영의 말에도 해당 친구가 아랑곳하지 않자 그는 실제 고등학교 1학년 당시 동창들에게 자신이 받은 DM을 공유했다. 동창들은 고소를 응원하며 증인을 서주겠다며 나섰고, 그중에는 현직 변호사도 있었다. 해당 내용을 보여주며 이세영은 "애들이 다 이렇게 이야기한다. 네 말이 맞는지 내 말이 맞는지 다뤄보자"고 했더니 차단당했다고 전하며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788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WBC 결승전 결과를 본 트럼프
    • 12:25
    • 조회 93
    • 이슈
    • 블랙핑크 지수 통했다…넷플 '월간남친' 비영어 쇼 1위
    • 12:25
    • 조회 35
    • 기사/뉴스
    1
    • [단독] BTS 광화문 공연 안전 비용, 기업·공공 책임 논란
    • 12:22
    • 조회 618
    • 기사/뉴스
    24
    • 미야오 가원이 다 맞춘 퍼즐을 부순 이유
    • 12:22
    • 조회 191
    • 이슈
    • 해외 트위터 반응 난리난 어느 중녀의 고백 거절 문자
    • 12:22
    • 조회 918
    • 이슈
    18
    • '천궁-II'에 감동한 UAE…"원유 공급 한국이 0순위" 약속
    • 12:21
    • 조회 443
    • 기사/뉴스
    11
    • [WBC] 조별 경기후 애런 저지 성적
    • 12:21
    • 조회 313
    • 이슈
    6
    • 세살 딸 학대 치사 혐의 30대 친모 체포…"야산에 시신 유기"(종합)
    • 12:19
    • 조회 459
    • 기사/뉴스
    10
    • 휴면 메일 정책 바꾼다는 네이버
    • 12:18
    • 조회 1497
    • 정보
    5
    • “아내 술주정 감당 안돼” 신고한 남편에 흉기 휘두른 女 구속
    • 12:17
    • 조회 262
    • 기사/뉴스
    2
    • 구성환, 가족 떠나보낸 아픔 뒤 근황은…"마음 속 묻어둬" ('꽃분이')
    • 12:17
    • 조회 441
    • 기사/뉴스
    1
    • [WBC] 지랄염병을 하더니 우승도 못하는 나라ㅋㅋ
    • 12:16
    • 조회 2678
    • 이슈
    48
    • [단독]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손쉽게 제압하려 약물 사용”
    • 12:15
    • 조회 454
    • 기사/뉴스
    • 이주승·코르티스 주훈, 드디어 만났다…얼마나 닮았나 "현타와"
    • 12:15
    • 조회 1160
    • 기사/뉴스
    17
    • 최가온 엘르 코리아 4월호 화보
    • 12:13
    • 조회 853
    • 이슈
    9
    • BTS 때문에 일매출 1천만원 날리는데, 괜찮다?…KT ‘특단 조치’
    • 12:13
    • 조회 916
    • 기사/뉴스
    7
    • 빌리 츠키, ‘하트시그널5’ 예측단 합류…예능 치트키 활약
    • 12:12
    • 조회 313
    • 기사/뉴스
    1
    • 아 알프스 산맥이라고
    • 12:11
    • 조회 571
    • 유머
    2
    • [단독인터뷰] 고준 4월 장가간다 "결혼 생각없던 나, 예비신부 만나 변화"(종합)
    • 12:11
    • 조회 976
    • 기사/뉴스
    2
    • 강미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 12:10
    • 조회 1515
    • 이슈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