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TV조선 메인뉴스 1시간 확대...21일 BTS 공연에 방송사 경쟁 '치열'
563 8
2026.03.18 10:51
563 8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방송사들도 역사적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TV조선, 연합뉴스TV, 채널A 등 공연이 개최될 광화문 인근에 본사를 둔 주요 방송사들은 공연 당일(21일), BTS에 초점을 맞춘 특집 편성을 준비 중이다.

 

이들 방송사는 무엇보다 지리적 접근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광화문 일대에 위치한 만큼 공연 현장이 가깝고, 주요 무대나 인파 집결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포착할 수 있어 타 지역 방송사 대비 속보성과 현장성이 크게 앞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TV조선은 21일 기존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방송 중인 '뉴스7'의 분량을 1시간 늘려 특별 편성한다. 정규 뉴스와 별개로 김헌식 대중음악평론가와 연예 전문 기자 등이 참여하는 대담 코너를 배치해 이번 공연을 집중 조명할 예정. 뉴스 뿐만 아니라 종일 BTS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전망이다.

 

24시간 보도채널인 연합뉴스TV 역시 문화평론가 등이 참여하는 BTS 관련 특집 편성을 준비 중이며, 채널A 역시 마찬가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각 방송사들은 BTS 관련 보도와 이슈 팔로우 등을 위해 이미 몇 주 전부터 경쟁적으로 출연자를 섭외하고,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와도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등 공을 들였다.

 

이처럼 공연장과 맞닿은 입지를 기반으로 한 '현장 밀착형 특집 경쟁'이 치열한 모습이다. 이에 주최 측인 하이브와 단독 생중계 플랫폼인 넷플릭스 역시 언론과 긴밀히 협력하며, 취재 편의성과 현장 안전 모두를 고려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해정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3171355582957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03.16 55,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646 이슈 [WBC] 2026 WBC 타점 부문 1위 9 12:26 522
3024645 기사/뉴스 “호구 되느니 탈출” 짐 싸서 日 가는 남자들 많더니…한국男·일본女 결혼 ‘폭증’ 29 12:26 408
3024644 이슈 박평식이 '칼 세이건도 큐브릭 감독도 울컥하겠어(★★★☆)' 라고 평가한 영화 첫 에그지수 뜸... 6 12:26 337
3024643 기사/뉴스 "BTS 공연 때 반차 내라"…노동자 '쉴 권리' 침해 사례 잇따라 8 12:26 283
3024642 이슈 WBC 결승전 결과를 본 트럼프 5 12:25 552
302464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통했다…넷플 '월간남친' 비영어 쇼 1위 6 12:25 144
3024640 기사/뉴스 [단독] BTS 광화문 공연 안전 비용, 기업·공공 책임 논란 45 12:22 999
3024639 이슈 미야오 가원이 다 맞춘 퍼즐을 부순 이유 12:22 268
3024638 이슈 해외 트위터 반응 난리난 어느 중녀의 고백 거절 문자 25 12:22 1,326
3024637 기사/뉴스 '천궁-II'에 감동한 UAE…"원유 공급 한국이 0순위" 약속 19 12:21 705
3024636 이슈 [WBC] 조별 경기후 애런 저지 성적 7 12:21 428
3024635 기사/뉴스 세살 딸 학대 치사 혐의 30대 친모 체포…"야산에 시신 유기"(종합) 11 12:19 549
3024634 정보 휴면 메일 정책 바꾼다는 네이버 5 12:18 1,762
3024633 기사/뉴스 “아내 술주정 감당 안돼” 신고한 남편에 흉기 휘두른 女 구속 2 12:17 302
3024632 기사/뉴스 구성환, 가족 떠나보낸 아픔 뒤 근황은…"마음 속 묻어둬" ('꽃분이') 1 12:17 519
3024631 이슈 [WBC] 지랄염병을 하더니 우승도 못하는 나라ㅋㅋ 60 12:16 4,024
3024630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손쉽게 제압하려 약물 사용” 12:15 502
3024629 기사/뉴스 이주승·코르티스 주훈, 드디어 만났다…얼마나 닮았나 "현타와" 20 12:15 1,384
3024628 이슈 최가온 엘르 코리아 4월호 화보 10 12:13 960
3024627 기사/뉴스 BTS 때문에 일매출 1천만원 날리는데, 괜찮다?…KT ‘특단 조치’ 10 12:13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