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A씨는 "아들 문화센터 수업 때문에 마트에 갔다가 주차장에 카트를 아무렇게나 밀어서 팽개쳐두고 가는 여성과 마주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A씨는 주차 구역 한가운데 카트를 밀어두고 자리를 떠나려 하는 여성의 행동을 즉시 지적했다. A씨는 "제자리에 가져다 놓아 달라"고 요청했지만, 여성은 "직원들이 알아서 치운다"라고 반응했다.
A씨가 이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하자, 여성은 그제서야 카트를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A씨의 지적에 심기가 불편해진 여성은 A씨의 4살 아이를 째려보며 "병X같은 것들, 네 애XX 얼마나 잘 키우나 보자"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A씨는 "지금 욕하셨냐? 하고 따졌다. 정말 화가 났지만 더 이상 대응하진 않았다"면서 "아이가 옆에 있었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참고 넘어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객센터를 찾아 해당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지만 음성은 녹음되지 않아 대응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https://naver.me/xjYfge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