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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주식 소유자 1456만명…삼성전자 주주 461만명 ‘최다’

무명의 더쿠 | 10:08 | 조회 수 874

예탁원,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 발표
개인 소유자 비중 99.1%…코스닥 소유자 수 증가 폭 더 커
코스닥 최다 주주는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세미파이브 순
50대 투자자 비중 가장 높아…전체 84.9%는 10종목 미만 보유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주식 소유자가 1456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33만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전체 소유자 가운데 개인이 99%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가장 많은 주주를 보유한 상장사는 삼성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사의 소유자 수는 중복 소유자를 제외하고 1455만 847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소유자가 보유한 주식 수는 1174억 2879만 9002주로, 1인당 평균 8066주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 소유자 수는 1261만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코스닥 시장은 855만명으로 5.7% 늘었다. 반면 코넥스시장은 5만명 수준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상장법인 수는 유가증권시장 812개사, 코스닥시장 1802개사, 코넥스시장 113개사였다.

 

소유자 구성은 개인 중심이었다. 개인 소유자는 1442만 3340명으로 전체의 99.1%를 차지했다. 이어 법인 5만 9311명(0.4%), 외국인 3만 1955명(0.2%) 순이었다. 다만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는 법인이 76만 9765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 46만 3379주, 개인 3910주 순으로 나타났다.

 

소유 주식 수 기준으로는 전체 시장에서 개인이 563억 9062만주로 48.0%를 보유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법인은 456억 5555만주(38.9%), 외국인은 148억 728만주(12.6%)였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법인 보유 비중이 46.2%로 가장 높았고, 코스닥 시장과 코넥스 시장에서는 개인 비중이 각각 63.2%, 63.0%로 가장 높았다.

 

 

회사별 소유자 수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가 460만 5714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카카오(035720)가 160만 524명, SK하이닉스(000660)가 118만 6306명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247540)이 50만 8908명으로 가장 많았고, 에코프로(086520) 48만 8951명, 세미파이브(490470) 41만 1562명 순이었다.

 

외국인 보유 비율이 50% 이상인 회사는 총 38개사로 전년보다 6개사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S-OIL의 외국인 소유 주식 비율이 74.3%로 가장 높았고, KB금융(105560)지주(72.2%), 하나금융지주(086790)(67.0%)가 뒤를 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선 한국기업평가(034950)가 81.0%로 가장 높았으며, 피노(033790)(79.8%),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홀딩스(79.2%)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를 연령 별로 보면 50대가 333만 25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체 개인 소유자의 23.1%를 차지했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 수는 193억 7593만 932주로 전체 개인 보유 주식의 34.4%에 달했다. 이어 40대가 315만 2186명, 60대가 220만 464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개인 소유자가 742만 4697명으로 51.5%, 여성은 699만 8638명으로 48.5%였다. 다만 보유 주식 수에선 남성이 405억 8042만 8580주로 72.0%를 차지해 여성(158억 1019만 6371주·28.0%)과 큰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거주 소유자가 384만 5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45만 6407명, 부산 86만 6415명 순이었다. 인구 대비 소유자 비율은 서울이 37.2%로 가장 높았으며 울산 33.1%, 세종 30.6%가 뒤를 이었다. 소유주식 수는 서울이 508억 9975만 8158주로 전체의 49.9%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기 198억 3687만 2696주, 부산 41억 5327만 9914주가 뒤를 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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