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인 가족 도쿄 여행시 16만원→57만원… 유류할증료 폭탄
1,721 7
2026.03.18 10:02
1,721 7

국제유가 급등으로 항공권 유류할증료 부담이 3배 이상 급증했다. 4인 가족이 오는 4월 아시아나항공으로 일본 도쿄를 여행할 경우 유류할증료는 57만7200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월 기준 16만3200원보다 3.5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18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4월1일 발권 표부터 대권거리(두 지점의 최단 거리)에 따라 4만2000원~30만30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가한다고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도 4월부터 4만3900원~25만19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가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의 전월 대비 유류할증료 최대 인상률은 247%, 아시아나항공의 최대 인상률은 223%로 나타났다.

 

유류할증료 가격이 한달 만에 최대 3배 이상으로 뛴 것이다.

 

국내 여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인 일본(9455만명 중 29%인 2732만명) 노선이 속한 구간을 살펴보면, 유류할증료가 최대 223%(아시아나항공 500마일~999마일 구간)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류할증료는 대권거리(두 지점의 최단 거리)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데, 여행 수요가 높은 단거리 노선인 일본의 주요 도시들은 대권거리 0마일~999마일에 속한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주요 도시가 속하는 500마일~999마일 구간은 대한항공이 전월비 171%(3만6000원) 오른 5만7000원, 아시아나항공이 223%(4만5500원) 오른 6만5900원으로 파악됐다.

 

여름 휴가로 4인 가족이 일본 도쿄를 방문하기 위해 4월에 아시아나항공의 왕복 표를 발권한다면, 유류할증료로 52만7200원을 내야 하는 것이다.

 

전달 기준으로 계산하면 16만3200원이다.

 

여름 휴가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주로 속한 1500~3000마일 구간의 가격도 크게 올랐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이 노선을 이용하려면 유류할증료로 9만7500원~12만3000원, 아시아나항공은 10만6900원~14만7900원으로 책정했다.

 

이 역시 최대 225% 오르며 유류할증료 부담이 확대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777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8 03.16 59,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871 기사/뉴스 "지방 간 청년 3명 중 1명, 2년 못 버티고 수도권 'U턴'" 15:46 113
3024870 이슈 낙서라 무시했는데 200년 전 보물? 2 15:46 300
3024869 유머 첫 출산후 망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말(경주마) 2 15:46 61
3024868 이슈 여자들은 항상 "남자들은 쓸모없어"라고 말하지만, 사브리나 카펜터는 키가 150cm도 안 돼서 도움 없이는 중형 SUV에도 못 올라가.twt 11 15:45 646
3024867 기사/뉴스 ‘법왜곡죄’ 시행에 고발 쇄도...수사기관 업무 폭주 ‘이중고’ 1 15:44 54
3024866 정보 코스피 마감 외국인,기관은 매수 / 개인은 매도 5 15:44 333
3024865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등'에 코스피 5,900 재돌파 7 15:42 487
3024864 유머 한명쯤 있는 독자 유형 2 15:42 418
3024863 기사/뉴스 ‘놀목’ 첫방 D-1…KCM→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환상의 게스트 라인업 1 15:42 160
3024862 기사/뉴스 [단독] 김소영 '모텔 살인' 부검서 입수…약물만 8개 "최소 50알 먹였다" 3 15:42 381
3024861 유머 [주의]붉은사막 실물 패키지(디스크) 사진 15 15:41 717
3024860 이슈 [KBO] 훈련 중인 야구선수에게 필름카메라를 줬더니📸 5 15:41 627
3024859 이슈 호텔측에서 보다못해 공개해버린 진상 13 15:40 1,696
3024858 유머 타임슬립해서 훔쳐보는 엄빠의 썸은 개꿀잼이다 2 15:39 492
3024857 이슈 호르무즈해협의 지형 7 15:39 410
3024856 이슈 닌텐도 스위치 포코피아 오픈크리틱 1위 달성 16 15:39 475
3024855 이슈 오스카에서 생라면에 스프 뿌려 먹은 케데헌 감독 메기강 5 15:39 640
3024854 기사/뉴스 “다음 달부터 보험료 인상?”…빠른 가입 권하는 ‘절판 마케팅’ 기승 15:39 149
3024853 유머 살면서 본 햄스터 중에 제일 복슬복슬한 햄수따 3 15:38 358
3024852 이슈 회사 책상에 출근마다 있던 털 8 15:37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