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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규모 개인사업 대환대출 열린다…은행 '금리 경쟁' 관측은

무명의 더쿠 | 09:13 | 조회 수 548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으로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은행권 금리 경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개인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사업자 대출까지 '이동 가능한 시장'으로 편입되자 은행 영업 구조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다음 날부터 본격 개시한다. 개인사업자는 은행 영업점을 찾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존 사업자 신용대출을 조회하고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간 개인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던 대환 인프라가 사업자 대출로 확대되는 것이다.

특히 해당 서비스에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등 5개 대출비교 플랫폼과 13개 은행 자체 애플리케이션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사업자는 이들 플랫폼이나 은행 앱에서 기존 대출 조건을 확인하고 다른 금융사의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과 금리를 비교한 뒤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18개 은행에서 받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가운데 10억원 이하 운전자금 대출이다. 중도금 대출이나 기업 간 거래(B2B) 대출 등 순수 신용대출로 보기 어려운 상품은 제외된다. 부동산임대업 대출과 정책금융상품 등 이미 금리가 낮은 상품도 대상에서 빠진다. 신청 가능 시간은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대출 심사가 완료되면 기존 대출은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자동 상환된다.

금융권은 이번 서비스로 약 1조원 규모의 대출이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서 42만명이 참여해 1인당 연간 169만원의 이자를 줄인 경험이 있는 만큼 사업자 대출에서도 유사한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일부 은행은 대환 수요를 겨냥한 전용 우대금리 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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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8103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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