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서울 도심 17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모두 폐쇄될 예정이라고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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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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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우려에 광화문 인근 보관함 운영중지…
물건 미리 찾아가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오는 20일부터 서울 시내 17개 지하철 역사의 물품 보관함이 폐쇄된다.
서울교통공사는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20일 오전 5시부터 22일 오전 1시까지 공연이 열리는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역의 물품 보관함 운영을 중지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 중지 시간 동안에는 신규 이용과 물품 회수 등 사용이 모두 제한된다.
물품 보관함 폐쇄 대상은 종각역(1호선), 시청역(1·2호선), 종로3가역(1·3·5호선), 을지로입구역(2호선), 안국역(3호선), 경복궁역(3호선), 광화문역(5호선), 서울역(1·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 명동역(4호선) 등 17개 역이다.
공사 관계자는 "별도의 짐 보관소를 운영할 계획은 없다"며 "공식 지하철 앱 '또타 지하철'과 역사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온오프라인 사전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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