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 과정에서 부실 대응이 드러났다며 정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사고 현장에 대한 전면 재수색과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49개 시민단체는 16일 긴급성명을 내 "참사 발생 1년 3개월이 지나도록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는 것은 정부의 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며 "유해 수습 실패 의혹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사고 잔해 보관 개선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 처음 발견된 이후 지난 13일까지 총 64점의 유해가 발견됐다.
이 밖에도 지난 주말에는 활주로 담장 외곽과 통제 구역 철조망 안쪽에서 유가족들이 직접 유해로 추정되는 뼛조각 10여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49개 시민단체는 16일 긴급성명을 내 "참사 발생 1년 3개월이 지나도록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는 것은 정부의 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며 "유해 수습 실패 의혹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사고 잔해 보관 개선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 처음 발견된 이후 지난 13일까지 총 64점의 유해가 발견됐다.
이 밖에도 지난 주말에는 활주로 담장 외곽과 통제 구역 철조망 안쪽에서 유가족들이 직접 유해로 추정되는 뼛조각 10여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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