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SBS '아니 근데 진짜' 측은 "이수근, 탁재훈 향해 시작된 선 없는 찐친 폭로전♨ (ft. 강소라)"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근은 죄수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고, 이를 본 탁재훈은 "너 언젠가 한 번 올 줄 알았다"며 반가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수지는 두 사람의 투샷을 보자마자 "잠깐 너희 둘 붙어있지 마라. 진짜 (감빵) 들어온 줄 안다"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특유의 매운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수근 역시 "탁재훈은 저에게 친형 그 이상의 존재"라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는 한편, "근데 여론이… 둘이 뭉쳐 있으면 좀…"이라고 덧붙여 재치 있는 셀프 디스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온 김에 다 이야기해보겠다"며 탁재훈의 과거를 거침없이 폭로하기 시작했고, 예상치 못한 '찐친 폭로전'에 탁재훈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이수근은 2013년 휴대폰을 이용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등에 베팅하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수근은 KBS '1박2일'을 비롯해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탁재훈 또한 지난 2013년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이후 방송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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