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호석촌과 관계가 없다?"…이장우, '손절'의 기술
29,830 207
2026.03.17 17:21
29,830 207

 

1. 이장우의 해명입니다.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하였고..."

 

2. 그는 '호석촌≠무진'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무진'의 먹튀라는 주장입니다.

 

 

3. '호석촌'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했습니다.

 

4. 대표자 : 손OO

 

5. 손OO은 이장우의 친구입니다. '나혼산'에 소개된 20년 지기 친구.

 

 

6. '무진'의 법인등기부를 살펴보겠습니다.

 

7. 손OO이 감사로 올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호석촌' 관계자는 "손OO이 사실상 대표나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8. 정리하면, '호석촌=손OO=무진'이 맞습니다. "호석촌이 무진에 대금을 지급했지만"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9. 이장우의 다음 해명입니다.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10. 이장우와 손OO은 2023년 11월, A업체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두 사람은 순대국집을 오픈한다며 식자재 납품을 원했습니다.

 

11. A업체 대표는 이장우를 믿고 돼지 부속물을 보냈습니다.

 

12. A업체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저희는 보내달라는 곳으로 보내면 끝입니다. 그럼 물건을 받은 사람이 입금을 하면 되고요. 이장우 씨가 직접 운영한다는 그 가게로 재료를 보냈어요. 그럼 그쪽에서 정리를 해서 대금을 줘야죠. 너무 간단한 문제 아닙니까?"

 

 

13. 이장우는 '쯔양', '인생84', '전현무계획' 등 방송에 나와 순대국집을 홍보했습니다.

 

14. 그는 "직접 돼지머리를 삶았다", "내가 끓였지만 너무 맛있다",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 식당을 한다"며 수없이 자신의 가게를 알렸습니다.

 

15. 그런데 이제와서, 발을 빼고 있습니다. 그의 마지막 입장문을 보실까요?

 

"이장우 배우는 무진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16. 호석촌=무진=손OO=이장우 친구입니다.

 

17. 이장우는 왜 아무 관계도 없는 가게에서 돼지머리를 삶고 있었을까요?

 

18. 이장우는 왜 아무 관계도 없는 가게를 위해 천안까지 발품을 팔았을까요?

 

 

19. A업체 대표님은 "이장우가 호석촌 오픈 초기에만 관여했다는 입장을 보고 실망했다"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20. 그리고 '디스패치'에 사진 한 장을 보여줬습니다.

 

"이장우는 2024년 6월에도 천안에 왔습니다. 재료가 너무 좋다면서 감사인사를 온 거에요."

 

21. 차라리 이렇게 말하는 게 솔직한 모습 아닐까요?

 

"제 20년 지기 친구인 손OO의 가게를 도우려고 내 가게인 것처럼 홍보했습니다. 제가 운영하지 않아 미수금 발생은 몰랐습니다."

 

 
22. '내 가게'라고 홍보를 했고, '그 가게'에서 (2개월 동안) 수익도 나눴습니다.
 
23. 그런데, 피해업체가 발생했습니다. 그냥 친구의 먹튀로 끝낼 일인가요
 
24. 게다가, 현재 '호석촌'의 소유주는 '무진'에서 '호랑이'로 바뀐 상태입니다.
 
25. '호랑이'는 이장우가 2대 주주로 있는 F&B 회사입니다. '우불식당', '호석촌', '부창제과', '맛능가루', '맛장우도시락'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6. 이장우 측은, '호석촌'을 인수하며 미수금 사태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친구 손OO에게 책임을 떠넘길 뿐입니다.
 
27. 마지막으로, A업체 대표의 이야기를 한 번 더 전합니다.
 
"방송에서 돼지머리를 삶았을 때는 내 가게고, 미수금이 쌓였을 때는 친구가 운영한 가게인가요? 저는 이장우를 보고 호석촌에 납품했습니다. 가게 내부 사정은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밀린 돈만 빨리 갚기를 바랍니다." (A씨)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5933
목록 스크랩 (0)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5 03.16 45,0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6,8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999 이슈 최근 스와로브스키가 출시한 아리아나 그란데 콜라보 제품 19:11 210
3023998 유머 일부 법원직 공무원 과거영상 11 19:09 652
3023997 이슈 금요일부터 서울 도심 17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모두 폐쇄될 예정이라고 함 49 19:07 1,046
3023996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2nd Single Album [Who is she] Who is she? 1 19:06 70
3023995 이슈 사람마다 많이 갈리는 것 혼잣말 한다 vs 안 한다 6 19:05 215
3023994 이슈 해외에도 존재하는 남자여자 음식 양 다르게주기 2 19:05 483
3023993 정보 네이버페이10원 받아가오 11 19:05 754
3023992 기사/뉴스 남양주 스토킹 살인범 신상공개 심의위 연다 1 19:05 336
3023991 이슈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AFTER CRY] 'Bittersweet' Promotion Calendar 19:04 49
3023990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데이트 2 19:03 382
3023989 유머 이만큼 똑부러지는 초딩학생 본 적 없음 아 4 19:03 1,040
3023988 유머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할머니 번호따는거 목격함 6 19:02 1,557
3023987 기사/뉴스 1년 지났는데 아직도 유해가…시민단체들 “정부가 제주항공 시신 유기” 2 19:02 268
3023986 이슈 콘서트에서 생일축하를 당해버린(? 포레스텔라 강형호 19:02 44
3023985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Dance Practice (Close-up CAM Ver.) 6 19:02 198
3023984 유머 딱따구리가 주택 벽을 뚫고 도토리 300kg 저장 15 19:02 1,359
3023983 기사/뉴스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한달 연기 요청”에 중국 “오히려 좋아” 19:01 194
3023982 이슈 INSIDE MEOVV | 미야오 MEMEME CAMPAIGN BEHIND 19:00 24
3023981 이슈 씨야 재결합 기념으로 다시보는 6년 전, 슈가맨3 무대모음 2 18:58 155
3023980 이슈 배인혁 팬미팅 게스트......jpg 16 18:56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