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국회 토론 무대 오르는 ‘경기도 주 4.5일제’…“생산성 올라”

무명의 더쿠 | 03-17 | 조회 수 421

김동연 경기지사(가운데)가 지난해 10월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용인시의 ㈜셀로맥스 사이언스를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국회에서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고 도가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의 주제는 지난해 1월 시범사업에 돌입한 경기도의 주 4.5일제이다. 주 36시간 근무하거나 격주 주 4일제 등 유연 근무를 통해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제도다.

 

중략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실시 중인 이번 시범사업에는 도내 민간기업 106곳과 공공기관 1곳 등 107곳이 참여하고 있다. 임금 삭감 없이 전 직원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데 무게를 뒀다.

 

참여 기업 대상 분석에선 매출액 기준 근로자 1인당 노동생산성이 전년 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추산됐다. 채용경쟁률은 10.3대 1에서 17.7대 1로 높아졌으며, 이직률은 22.8%에서 17.4%로 5.4%포인트 감소했다. 

 

노동자 입장에선 주당 평균 노동시간이 4.7시간 감소해 연간 약 240시간의 단축 효과를 냈다. 

 

이에 따라 노동자의 ‘평일 여가 충분도’ 인식은 8.3점 높아졌고, 스트레스 인식은 6.9점 감소했다. 삶의 만족도 역시 2.2점 상승한 60.8점을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주 4.5일제의 지속가능한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기도형 상생 모델을 마련해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306510358?OutUrl=nave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드라마 배우 2026년 3월 브랜드평판...박지훈, 이준혁, 신혜선 順
    • 10:08
    • 조회 49
    • 기사/뉴스
    1
    • 상장사 주식 소유자 1456만명…삼성전자 주주 461만명 ‘최다’
    • 10:08
    • 조회 35
    • 기사/뉴스
    • [단독] 서미래, 남친'들' 데이트 현장 미공개 📸 | 월간남친 | 넷플릭스 코리아
    • 10:08
    • 조회 78
    • 이슈
    •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 10:07
    • 조회 81
    • 정보
    4
    • 엄청 귀엽게 뽑힌 원피스 신상 굿즈
    • 10:06
    • 조회 359
    • 이슈
    3
    • 웅진식품, 탄산수 신제품 출시…’패션후르츠’와 ‘망고스틴’
    • 10:06
    • 조회 173
    • 기사/뉴스
    3
    • 4.16~7.19 클램프전 한국 상륙
    • 10:06
    • 조회 462
    • 이슈
    10
    • 유튜브 같이 출연했던 남자들 진짜 좋아했냐는 질문 받은 찰스엔터...jpg
    • 10:05
    • 조회 760
    • 이슈
    10
    •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슈퍼전대 1위
    • 10:05
    • 조회 220
    • 이슈
    5
    • [단독] 장하오 등 앤더블 데뷔 vs 성한빈 등 5인 제베원 컴백…5월 ‘정면 격돌’ [종합]
    • 10:04
    • 조회 319
    • 기사/뉴스
    2
    • 최근 천만영화 누적관객수 추이 그래프 (feat.왕사남)
    • 10:04
    • 조회 281
    • 이슈
    4
    •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업무 더 늘어”
    • 10:04
    • 조회 443
    • 기사/뉴스
    2
    • 엠넷, '스우파' 잇는 새 댄스 시리즈…이번엔 '혼성' 디렉터 경쟁 [공식]
    • 10:04
    • 조회 113
    • 기사/뉴스
    • 아이들, 美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첫 출격
    • 10:03
    • 조회 136
    • 기사/뉴스
    1
    • kb pay 퀴즈
    • 10:02
    • 조회 159
    • 팁/유용/추천
    2
    • 4인 가족 도쿄 여행시 16만원→57만원… 유류할증료 폭탄
    • 10:02
    • 조회 391
    • 기사/뉴스
    2
    • “국민연금, 희승 탈퇴 개입했나” 항의전화…김성주 “기업경영 관여 안해
    • 10:00
    • 조회 1351
    • 기사/뉴스
    57
    • 로판덕후 + 복식덕후들 좋아할만한 국중박 전시 소식
    • 09:59
    • 조회 1424
    • 정보
    28
    • '검찰 개혁' 李, 추미애 직격 여진…친명계 "대통령 안 도울 듯"
    • 09:58
    • 조회 396
    • 정치
    18
    • 성시경, '고막남친' 작명 이유…"웃기고 싶었다"
    • 09:58
    • 조회 1281
    • 기사/뉴스
    5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