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댓국집 미정산 의혹에 입 연다 "SNS에 직접 입장 밝힐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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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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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매체 디스패치는 충남 천안 소재의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씨가 이장우의 순댓국집으로부터 대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초기에는 정상적으로 입금되던 결제 대금이 점차 지연되기 시작했고, 미수금 규모는 한때 6400만 원까지 불어났다. 현재도 약 4000만 원 이상의 대금이 8개월째 미지급된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연예인이라서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1년 넘게 (돈을) 미루고 있다"고 토로했다.
해당 식당을 운영하는 법인은 '호랑이'로 변경된 상태로, 이장우는 '호랑이'의 이사로 등재됐다. 그러나 '호랑이' 측은 "친구 B씨가 대표였고, 그의 잘못"이라며 "B씨가 재료값을 빼돌려 쓴 것 같다. 이장우는 오픈 2개월 정도 수익 일부만 가져갔다. 이장우가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오픈 초기에만 잠깐 참여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법인 측은 스타뉴스에 "이장우가 곧 SNS에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31714360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