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년 번 돈 날렸다” 랄랄, 이명화 굿즈 전부 폐기
1,935 18
2026.03.17 14:06
1,935 18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랄랄이 기획 상품(굿즈) 사업 부진으로 인해 남은 재고 물량을 전량 처분하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랄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 쓰고 있었던 거지. 2026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과 같이 공개된 이미지 안에는 그가 유통하려던 제품들이 쌓여 있던 물류 보관소의 모습이 보인다. 이어 짐이 모두 비워진 공간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는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적었다.

이번에 처분된 물품들은 그가 내세웠던 부캐릭터 '이명화' 관련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한 프로그램에 나와 관련 사업 부진으로 인해 지난 6년 동안 벌어들인 수입을 모두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사업을 안 해봤다 보니까 굿즈 제작을 하는데 한번 주문을 하면 못 만든다고 하더라. 2주 동안 판매할 굿즈 수량을 정해야 하는데, 얼만큼 만들어야 하는지 짐작을 못했다”고 토로했다.

계속해서 “제가 6년간 벌어왔던 돈을 다 날렸다.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50가지가 됐다. 재고 많이 남아서 폐기하려고 했는데, 그 돈도 2배로 들더라. 그래서 일산 창고에 보관했다. 보관 비용도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번 돈 하고도 마이너스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그는 남은 재고 물량을 전부 처분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물건들을 떠나보내며 짙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승곤 기자 (hsg@fn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2414?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9 03.16 52,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433 유머 조카들이 세뱃돈 포기하고 사진만 찍고 있는 이유ㅋㅋ 1 08:59 204
3024432 기사/뉴스 [단독] 진경, '하렘의 남자들' 합류…명품 카리스마 예고 08:58 219
3024431 기사/뉴스 고교생 30% "긴 글 10분 이상 못 읽어"…숏폼 시청 일상화 한몫 08:58 32
3024430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나토 지원 필요 없다···한국·일본·호주도 마찬가지" 13 08:55 451
3024429 이슈 대통령 SNS 격려에 "몸 둘 바 모르겠어요"...WBC 비하인드 푼 42세 노경은 / 스포츠머그 1 08:53 232
3024428 기사/뉴스 '이런 몰염치가'...미군 함정은 대피, 동맹에는 파병 요구 1 08:53 204
3024427 기사/뉴스 박진영·김민주, 10년 지나 어른으로 재회한 ‘샤이닝’ 1 08:53 252
3024426 기사/뉴스 '노인과 바다' 오명 속 부산 택한 청년들…"문제는 일자리" 6 08:52 324
3024425 기사/뉴스 '솔로지옥5' 신현우, 소속사 생겼다 [공식] 5 08:50 581
3024424 정치 전한길 "중국 눈치보나…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했을 것" 40 08:49 890
3024423 이슈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jpg 48 08:48 3,479
3024422 정치 충주맨 만든 조길형, 충북지사 후보 사퇴 배경은 내정설? 3 08:47 540
3024421 정치 하다하다 청년들 이란 파병 보내려는 전한길 11 08:46 807
3024420 이슈 20년 전 우리나라 여학생들 사이에서 러브장 유행할때 일본은 이런거 유행함 18 08:44 2,211
3024419 이슈 취업시장 ㄹㅇ 씨가 마른 것 같다 8 08:43 2,694
3024418 이슈 모카가 셀카 보내줬는데 확대하니까 뒤에 개큰귀신눈 같은거 있음 7 08:42 1,045
3024417 이슈 내가 캐릭터를 좋아해서 이 조악한 굿즈들을 사는 데 있어서 심적으로 좀 저당 잡힌다 4 08:39 759
3024416 이슈 안전모 써서 혼난 펭수 7 08:39 1,061
3024415 기사/뉴스 네타냐후 “이란 국민들 명절 거리에서 즐겨라”…미국엔 ‘학살 예상’ 보고 7 08:38 731
3024414 기사/뉴스 김남길·이유미 만났다…SBS ‘악몽’ 출연 확정[공식] 4 08:37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