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찰스엔터, 구독자 100만 돌파→골드버튼에 오열…"영원히 실감 못하고 죽을 듯" [RE:뷰]

무명의 더쿠 | 13:13 | 조회 수 1726

DQflCs
LJaLRV

16일 찰스엔터 채널에는 '10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찰스엔터는 "구독자 백만 된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올려서 죄송하다. 몇 번이나 촬영을 시도했는데 할 때마다 실패했다. 핵노잼이더라"라고 말하며 그간의 고충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이 고민을 또또언니에게 말했더니 파격적으로 오늘 일일 PD를 해주겠다고 하셨다"며 권또또를 초대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찰스엔터는 골드버튼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그는 과거 주변 지인들에게 "나중에 골드버튼 받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들으면 콧방귀를 뀌면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구나. 골드버튼이 쉬운 줄 아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밝혔다. 실제로 골드버튼을 받아 든 그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골드버튼이 아닌 거 같다"라며 "크기가 좀 작아진 거 같다. 대단한 사람이 받는 건데 나는 대단하지 않다"라고 전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또또는 "찰스 씨는 골드버튼을 받을 자격이 있다. 객관화를 좀 해야겠다", "정신 좀 차려"라고 격려했다.

 

이후 찰스엔터는 '기억에 남는 댓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옆에 있는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데, 내 빛으로 비추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빛을 끌어내서 스스로 빛나게 해주는 것 같다는 댓글"이라고 답했다. 그러던 그는 "너무 좋은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촬영하던 또또 역시 함께 눈물을 흘리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찰스엔터는 유쾌한 입담과 상황극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다. 그는 채널 '찰스엔터'를 개설해 자신의 일상 이야기와 현실 공감형 토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구독자를 늘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버튼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775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고 상승률
    • 21:44
    • 조회 29
    • 기사/뉴스
    • “3억짜리 금괴 가방, 언니가 통째로 버려”…10톤 쓰레기 사투 벌인 가족, 결국
    • 21:42
    • 조회 679
    • 기사/뉴스
    5
    • 오늘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감사 무대인사 단체사진 찍는 순간
    • 21:42
    • 조회 519
    • 이슈
    3
    • 일본 식품점에서 출시한 한국식 들기름 막국수
    • 21:40
    • 조회 1001
    • 유머
    11
    • 유승호에게 “너 나 좋아하잖아” 말실수 했을 때.gif
    • 21:39
    • 조회 862
    • 이슈
    13
    • 머리에서 나사가 '툭'…캐나다 여성, 수술 14개월 뒤 벌어진 충격 상황
    • 21:37
    • 조회 735
    • 기사/뉴스
    4
    • 최예나 - 나의 마음을 담아(달빛천사 OP) l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 21:36
    • 조회 113
    • 이슈
    2
    • 패션계 난리날듯한 자라(ZARA) 새 디자이너 발표 (스압)
    • 21:36
    • 조회 2801
    • 이슈
    31
    • 샤갈!!!저 마운자로 맞았는데 117kg됐어요
    • 21:36
    • 조회 1788
    • 정보
    4
    • 여적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1:35
    • 조회 265
    • 이슈
    • 남성복에 너무 잘어울리는 아일랜드산 원단 '도네갈 트위드'
    • 21:33
    • 조회 1172
    • 이슈
    9
    • 왜 인셀들은 지가 가지지도 못할 미래 아내가지고 바람 피는 상상을 하는걸까
    • 21:32
    • 조회 993
    • 유머
    • 펭수가 팬들한테 받는 꽃다발 수준ㄷㄷㄷ
    • 21:31
    • 조회 1568
    • 이슈
    7
    • 아프간 “파키스탄이 병원 폭격…최소 408명 사망·265명 부상”
    • 21:31
    • 조회 347
    • 기사/뉴스
    2
    • 3대 AI(지피티, 제미나이 그록)에게 조선왕조 5대 비극을 꼽아달라고 해봤다.
    • 21:30
    • 조회 979
    • 이슈
    5
    • 복귀 이후 요즘 런닝맨에서 폼 좋은 지예은
    • 21:30
    • 조회 1120
    • 이슈
    13
    • 영어 발음 테스트 챌린지 개티나게 하는 남돌ㅋㅋㅋㅋ (feat. 에이티즈 우영)
    • 21:30
    • 조회 268
    • 이슈
    1
    • 밥먹다가 작은 소리라도 들리면 놀래서 밥먹는거 멈추는 물소
    • 21:27
    • 조회 561
    • 유머
    2
    • 임성한드 만두타령
    • 21:25
    • 조회 1170
    • 유머
    16
    • 패가망신급 범죄혐의 수사받는 중이면서 마치 아무일도 없는양 너무 의기양양하게 다녀서 좀 어이없는 방시혁
    • 21:23
    • 조회 2137
    • 이슈
    5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