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엔터, 구독자 100만 돌파→골드버튼에 오열…"영원히 실감 못하고 죽을 듯" [RE: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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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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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찰스엔터 채널에는 '10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찰스엔터는 "구독자 백만 된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올려서 죄송하다. 몇 번이나 촬영을 시도했는데 할 때마다 실패했다. 핵노잼이더라"라고 말하며 그간의 고충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이 고민을 또또언니에게 말했더니 파격적으로 오늘 일일 PD를 해주겠다고 하셨다"며 권또또를 초대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찰스엔터는 골드버튼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그는 과거 주변 지인들에게 "나중에 골드버튼 받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들으면 콧방귀를 뀌면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구나. 골드버튼이 쉬운 줄 아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밝혔다. 실제로 골드버튼을 받아 든 그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골드버튼이 아닌 거 같다"라며 "크기가 좀 작아진 거 같다. 대단한 사람이 받는 건데 나는 대단하지 않다"라고 전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또또는 "찰스 씨는 골드버튼을 받을 자격이 있다. 객관화를 좀 해야겠다", "정신 좀 차려"라고 격려했다.
이후 찰스엔터는 '기억에 남는 댓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옆에 있는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데, 내 빛으로 비추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빛을 끌어내서 스스로 빛나게 해주는 것 같다는 댓글"이라고 답했다. 그러던 그는 "너무 좋은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촬영하던 또또 역시 함께 눈물을 흘리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찰스엔터는 유쾌한 입담과 상황극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다. 그는 채널 '찰스엔터'를 개설해 자신의 일상 이야기와 현실 공감형 토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구독자를 늘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버튼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7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