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韓민주주의 세계 41위→22위 껑충…'자유민주주의' 복귀

무명의 더쿠 | 13:10 | 조회 수 1198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산하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 연례보고서
2024년 선거민주주의 추락 후 '최상위' 자유민주주의 탈환…美 24위 → 51위 급락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스웨덴의 민주주의 전문 연구기관인 V-Dem(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가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순위가 전년 대비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예테보리대 산하 V-Dem 연구소가 전 세계 179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해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6'에 따르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는 2024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9계단이나 올라섰다.

특히 한국은 2년 만에 다시 최고 단계인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 국가로 올라섰다. 한국은 2023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있었던 2024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아래인 선거민주주의(ELECTORAL DEMOCRACIES) 국가로 하락했었다.

지난해 3월 나온 보고서는 2024년 12월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시위 사진을 크게 실으면서 한국을 독재화가 진행 중인 국가로 소개하기도 했다.

V-Dem 연구소는 전 세계 국가를 △자유민주주의 △선거민주주의 △선거독재체제 △폐쇄독재체제의 네 단계로 분류한다.

선거민주주의가 자유로운 선거와 표현·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는 단계라면, 자유민주주의는 이에 더해 사법·입법부에 의한 행정부 견제, 시민적 자유 보호, 법 앞의 평등까지 실현되는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 체제를 의미한다.

보고서는 한국을 민주주의가 다시 강화되는 'U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잠재적 민주화 국가(Potential Democratizer)' 명단에 올리며 희망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30706?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백악관 "美 이란 공격으로 다른 나라 큰 혜택"
    • 15:06
    • 조회 525
    • 기사/뉴스
    22
    • 이 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안전대책 수립 총력…테러 대비도”
    • 15:04
    • 조회 401
    • 기사/뉴스
    16
    • "여보, 애 졸업했는데 집 한채 줄까요"…50·60 증여 늘어난 이유
    • 14:56
    • 조회 1686
    • 기사/뉴스
    23
    • 국내 1호 수소전기트램, 2029년 울산 달린다
    • 14:56
    • 조회 293
    • 기사/뉴스
    4
    • 초등학교 옆 공원 날아든 총탄...6학년 여학생 부상
    • 14:52
    • 조회 8329
    • 기사/뉴스
    121
    • 차태현 ‘무빙2’ 스포일러 방출 “전기버스로 업그레이드”(컬투쇼)
    • 14:52
    • 조회 1225
    • 기사/뉴스
    17
    • [단독] 빵값 내린다더니…정작 매장선 “그 빵은 안 팔아요”
    • 14:49
    • 조회 1784
    • 기사/뉴스
    22
    • '왕사남' 이어 또 한 번? 정진운·장항준 투샷에 '리바운드' 역주행 기대
    • 14:45
    • 조회 732
    • 기사/뉴스
    7
    • 개인 블로그에 쓴 과장님 험담…법원 “모욕죄 입니다”
    • 14:41
    • 조회 2356
    • 기사/뉴스
    19
    • 이장우, 순댓국집 미정산 의혹에 입 연다 "SNS에 직접 입장 밝힐 것"
    • 14:38
    • 조회 1213
    • 기사/뉴스
    15
    • '케데헌' 감독, 韓 예능 어서와 출연…"5세 아들과, 국내 여행"
    • 14:32
    • 조회 1599
    • 기사/뉴스
    15
    • 이휘재 4년 만에 복귀, 눈물의 '세월이 가면'
    • 14:30
    • 조회 1093
    • 기사/뉴스
    5
    • '서프라이즈' 박재현 "나는 배우 아니라 재연배우, 딸에게 큰 상처"('X의 사생활')
    • 14:28
    • 조회 3134
    • 기사/뉴스
    25
    • 항공사 기장이 동료 파일럿 흉기로 찔러 '사망'...어제는 다른 동료 살인미수
    • 14:28
    • 조회 1484
    • 기사/뉴스
    5
    • 박찬욱·이정재·변우석… tvN ‘나는 K입니다’ 4월 첫방
    • 14:20
    • 조회 1629
    • 기사/뉴스
    6
    • 고유가에 이란 원유 수출 묵인하는 미국… “매일 1.4억弗 벌어들여”
    • 14:20
    • 조회 617
    • 기사/뉴스
    6
    • “연 1.7%인데 무조건 빌려 투자해야죠”…학자금 대출로 ‘빚투’하는 대학생들
    • 14:19
    • 조회 1165
    • 기사/뉴스
    15
    • 핫게 기장 살인사건 관련 좀 자세한 기사 뜸
    • 14:18
    • 조회 7869
    • 기사/뉴스
    56
    • 박찬욱·이정재·변우석→베르베르까지…‘나는 K입니다’ K콘텐츠 해부
    • 14:16
    • 조회 390
    • 기사/뉴스
    2
    • 부산서 항공사 기장 흉기 피살…도주 용의자는 전 동료 기장
    • 14:10
    • 조회 1557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