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액션∙호러 '단짠'으로 흥행 성공⋯ 600만장 시리즈 최단기 돌파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레지던트 이블'로도 알려진 캡콤의 호러 액션 게임 바이오하자드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으로 건재함을 증명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공포와 액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진행 방식을 흥행의 비결로 삼았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캡콤의 IP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에서는 FBI 요원 '그레이스 애쉬크래프트'와 미국 정부 소속 정예 요원 '레온 S. 케네디'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두 사람이 번갈아가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주인공들에게는 각각 공포와 액션으로 역할이 철저하게 나뉘었으며, 두 주인공의 분량이 적절히 나눠져 있어 공포와 액션의 배분이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대표적인 배경이었던 '라쿤시티'가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내고 시리즈 인기 주인공인 '레온'이 출연하는 등, 앞서 기존 시리즈를 즐겼던 팬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팬서비스 요소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같은 장점으로 실제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발매 한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했다. 이번 기록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최단기 기록이다.
일본의 게임 개발사 캡콤은 지난 1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분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계속적인 서포트를 실시해 가는 것과 동시에, 새롭게 추가 컨텐츠의 투입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m.asiatime.co.kr/article/2026031750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