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스카 시상식 '생라면 먹방' 사건…'케데헌' 감독들 기상천외 홍보쇼!
2,922 11
2026.03.17 11:50
2,922 11

jZSEka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권위 있는 분위기를 단숨에 깨뜨린 '케데헌' 팀의 소탈한 '생라면 먹방'이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사건의 발단은 시상식 다음 날인 16일(현지시간),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부인이자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마렌 구가 자신의 SNS에 올린 비하인드 사진이었다.

전날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축제의 현장을 담은 사진 속에는 화려한 턱시도와 드레스 사이로 뜬금없는 물건 하나가 포착됐다. 바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캐릭터 미라가 그려진 봉지라면이었다.

놀라운 광경은 그 이후에 펼쳐졌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무대 위 영광을 만끽하고 자리로 돌아온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이 봉지라면을 거리낌 없이 뜯어 생라면으로 부순 뒤, 심지어 젓가락까지 동원해 먹기 시작한 것이다.

곁에 앉아있던 매기 강 감독 역시 익숙한 듯 라면을 즐기다 시상식 진행에 맞춰 태연하게 박수를 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오스카라는 엄숙한 무대 위에서 펼쳐진 이 파격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2관왕을 수상한 '케데헌'의 홍보를 효과적으로 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게 합성이 아니라니", "저걸 저기서 먹다니 생각도 못했네ㅋㅋ", "케데헌 2관왕 홍보 끝내주네" 등 감독들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에 박수를 보내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45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2 03.16 41,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4,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860 이슈 처음본 주식인데 ㅎㅎ 잘 먹고 갑니다~ 17:00 121
3023859 이슈 서울 지역별 아파트 2026년 공시가격 상승률 (전체평균 18.76%⬆️) 16:59 54
3023858 이슈 "임신한 아내가 사흘째 못먹고 있습니다." 13 16:59 501
3023857 유머 가수가 팬들이 가사 모를까봐 친절히 프롬포터 돌려줌 16:58 160
3023856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역 후 활동 제2막을 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복귀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제안했고, 멤버들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0 16:58 308
3023855 이슈 자동 광대리프팅 되는 아이유 변우석 투샷 영상 9 16:57 292
3023854 이슈 이세영 내가 낳을걸 하면서 보다가 허준호 배우님이랑 똑같이 대답하고 똑같이 웃고있음 6 16:55 788
3023853 기사/뉴스 ‘전현무계획’ 측 “이장우 식당 홍보 목적 NO, 미수금 문제도 인지 못 해” [공식] 2 16:54 526
3023852 이슈 방탄 팬들조차 반대하는 서울시 붉은색 조명 이벤트... 48 16:53 2,032
3023851 기사/뉴스 '영덕 산불' 주민 30여 명 구한 인도네시아 청년, 감동 근황...‘대통령 표창’ 정식 구조대원 (이웃집 찰스) 4 16:52 600
3023850 이슈 서울대 교수의 일침 7 16:52 925
3023849 이슈 듄 파트3 캐릭터 포스터 공개됨 15 16:51 754
3023848 유머 쫄보 빠부 가나디들🐼💜🩷 8 16:48 844
3023847 기사/뉴스 의협 “먹는 알부민, 식품에 불과…과학적 근거 없어” 13 16:48 758
3023846 기사/뉴스 [단독] 5人 제로베이스원, 5월 가요계 컴백…새로운 시작 포문 15 16:48 1,061
3023845 유머 외국인을 농락하는 한국인마술사 37 16:47 1,896
3023844 이슈 생각보다 케미 더 좋아보이는 아이유 변우석..gif.jpg/insta 8 16:46 537
3023843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매드클라운 & 김나영 "다시 너를" 1 16:46 93
3023842 정치 오늘자 김어준: 정부가 대통령 말 안 들어 67 16:45 1,796
3023841 기사/뉴스 "안동역 10년 약속의 기적"..'다큐멘터리 3일', 4년만에 전격 부활 [공식] 8 16:45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