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침7시 주식거래’ 9월로 연기…증권업계 요구 다 들어줬다
1,352 12
2026.03.17 11:22
1,352 12

프리·애프터마켓 6월말→9월 14일
금융당국, 중소형 증권사 부담 반영
프리마켓 7시-8시 아닌 7시50분까지
모의시장도 순연…다음달 6일 가동

 

오는 9월 14일을 기점으로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오전 7시부터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이 중소형 증권사들의 시행 일정 조정 요구 전면 수용하면서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점이 기존 계획보다 한 달 반가량 늦춰졌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당초 6월 29일 도입할 예정이던 프리·애프터마켓을 오는 9월 14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긴급 간담회에서 기존 계획보다 늦춘 하반기 시행 방안을 제시했고, 일부 중소형 증권사들은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중하순까지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국내 주식 거래 대부분을 중개하는 대형 증권사들은 기존 일정에 맞춰 시스템 구축을 마칠 수 있는 상태였지만 금융당국은 중소형사의 사정을 고려해 일정 조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모의시장 일정도 함께 조정됐다.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고 프리·애프터마켓 체제를 선제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모의시장은 다음 달 6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프리마켓 운영시간 단축안도 최종안에 반영됐다. 당초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던 프리마켓은 오전 7시 50분까지로 10분 줄어든다. 증권업계는 기존안대로 제도가 시행될 경우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의 오전 8시 개장과 맞물려 미체결 주문 취소와 증거금 재산정, 시스템 전환 작업에 필요한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증권업계는 한국거래소의 프리·애프터마켓 개설안을 두고 시행 일정 조정과 일부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지난달 27일에는 금융투자협회도 회원사 의견을 취합해 ‘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 추진 관련 증권업계 의견’을 거래소에 공식 전달했다.

 

최근에는 투자 수요 이탈을 막기 위해 거래시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도 커지고 있다.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가 한국 증시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선물 상품을 상장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 관련 상품이 사실상 24시간 거래되고 있어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137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0 03.16 40,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801 유머 주인따라서 간 도자기가게의 고양이 습식캔 훔쳐먹은 강아지의 최후 16:10 74
3023800 유머 진행자 :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사연을 보내주신 분께 상품권 드립니다. 16:10 120
3023799 유머 저당 관련 선진국이라는 우리나라 16:10 144
3023798 기사/뉴스 “美도 못하는데 우리가 왜”…각국,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 거부 16:09 73
3023797 유머 ?? : 그게 계획이라고 16:09 40
3023796 이슈 무도시절 봅슬레이 타던 맏형 박명수가 지금 놀뭐로 오면 막내됨 1 16:09 122
3023795 기사/뉴스 [속보] 카카오뱅크 접속 불가… 대기 10만 명·대기시간 3시간 이상 3 16:09 231
3023794 기사/뉴스 54분이라더니 '2시간'‥가다서다 한강버스 민낯 1 16:08 71
3023793 이슈 송곳니랑 앞니 하나씩 빠졌길래 터그놀이하면서 수확했는데 손바닥에 올리니까 원작자가 호록 뱃속으로 수거해감 2 16:08 351
3023792 이슈 [히든싱어8] 역대 레전드 출연자 듣기 평가 이벤트 1~3탄 16:07 97
3023791 이슈 펌)트럼프는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23 16:07 1,339
3023790 유머 우리집 고양이 빡침.... 2 16:07 447
3023789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광화문 일대 17곳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폐쇄 9 16:07 345
3023788 기사/뉴스 대기실에 방송 관계자들 몰렸다는데…이휘재, 일만 하고 돌아갔다 "회식 불참" 2 16:07 242
3023787 이슈 오스카 이후 골든 미국 아이튠즈 1위 탈환 14 16:06 424
3023786 이슈 국선변호사 전문 배우 황병국씨 2 16:05 682
3023785 기사/뉴스 박지훈, 탈색했다…1300만 관객 홀린 ‘왕사남’ 단종 전하에서 아이돌 변신 15 16:03 1,285
3023784 유머 한국 양궁이 부러웠던 중국인 11 16:03 1,359
3023783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WSG워너비(가야G)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16:03 38
3023782 이슈 6만명이 투표한 계란 반찬 난제....jpg 31 16:03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