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추미애 “수십년 추구한 검찰개혁, 이재명 정부에서 마침내 완성”
1,533 52
2026.03.17 10:10
1,533 52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947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국민과 당정청이 만든 이재명 정부의 상징”

17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개혁 입법인 중수청법·공소청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개혁 입법인 중수청법·공소청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하남갑)은 17일 “검찰개혁은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이 추구해 온 목표였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개혁의 깃발이었으며, 국민이 보내준 염원이었다”며 “그 역사적인 과제를 국민이 만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서 마침내 완성하게 됐다”고 당·정·청 협의안의 의미를 강조했다.

추 위원장은 이날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검찰 개혁 관련 정청래 당 대표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번 검찰개혁안은 국민과 당정청이 함께 만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상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당내 검찰개혁 강경파로 꼽히는 추 위원장이 검찰개혁안을 수용하면서 오는 19일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은 당정청 협의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추 위원장은 “민주당은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권력기관 개혁의 마지막 퍼즐을 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가 합심해 맞췄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늘 합리적으로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가장 올바른 길을 찾아오셨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 문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나은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대통령의 변함없는 메시지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과 정부, 청와대가 함께 협력하며 숙의와 토론을 이어왔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검찰개혁안이 완성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검찰의 과도한 권한 집중으로 인한 폐해를 뼈아프게 목격한 것이 사실”이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손에 쥔 무소불위의 권한은 때로 인권을 침해하고, 정치적 중립을 흔드는 도구가 되기도 했다. 이를 바로잡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강조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9 03.16 35,0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496 유머 등산 하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다 11:53 0
3023495 기사/뉴스 딘딘·조현영, 90년대 명곡 리메이크한다…오늘(17일) '다시 태어나도' 발매 11:53 1
3023494 이슈 더운 나라에 가면 자주 보이는 꽃 '플루메리아' 11:53 30
3023493 정치 전쟁땜에 국제정세 어려운데 그나마 다행인 점 2 11:53 114
3023492 기사/뉴스 '미성년 2명 성폭행' 50대 유명 (영국)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11:52 607
3023491 이슈 [WBC] 베네수엘라 결승 진출 (결승전 미국 VS 베네수엘라) 8 11:51 437
3023490 기사/뉴스 오스카 시상식 '생라면 먹방' 사건…'케데헌' 감독들 기상천외 홍보쇼! 5 11:50 478
3023489 기사/뉴스 경주시, 나정해수욕장 일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490억 투입 11:47 95
3023488 기사/뉴스 [단독] "기름값 부담에 차 두고 왔어요...지하철 이용 증가 4 11:47 206
3023487 기사/뉴스 이혼 이후의 삶…진솔함 강조 'X의 사생활', 17일 첫 선 [TV스포] 8 11:46 353
3023486 기사/뉴스 [속보] 부산서 국내 항공기 기장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42 11:45 2,225
3023485 팁/유용/추천 네페 8,600원(최대) 6 11:45 1,184
3023484 기사/뉴스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총 6명…'피해자 머리칼'이 증거로 2 11:45 462
3023483 기사/뉴스 “내 가게라더니...” 이장우 순대국집, 8개월째 ‘노쇼 정산’ 충격 14 11:44 1,517
3023482 기사/뉴스 '싱글맘' 유혜정, 이혼 후 연예계 떠난 이유…"딸 상처받아" [같이 삽시다] 11:44 1,106
3023481 기사/뉴스 한국판 ‘브레이킹배드’가 현실로…인천공항세관, 마약 조직 3명 검거 11:43 290
3023480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진짜 남주가 온다…'순록' 김재원, 온-오프 티저 공개 5 11:41 935
3023479 이슈 LA에서 가장 살기좋은 부자 동네라는 맨해튼 비치.jpg 23 11:40 1,836
3023478 기사/뉴스 조한결 "'미쓰홍'서 첫 서브남주 맡아…차기 로코킹 꿈꿔요" 7 11:40 665
3023477 기사/뉴스 경찰, 美공항 폭파협박한 20대 남성 검거…"공항 불만에 범행"(종합) 14 11:39 550